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 - 죽음이 모든 것을 끝내는 것은 아니다.
어제 퇴근길에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하룻밤 사이에 어마어마한 뉴스와 포스팅이 범람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편승하는 일이 조금 씁쓸하지만 몇 마디 추가하고자 한다.
1. 범인은 한국인이었다. 나는 거기에 어떠한 유감이라는 생각도 들지 않는다. 이 사건의 핵심은 정신상태가 불량한 범인이 무고한 학생들을 학살했다는 점에 있다. 따라서 그가 영주권을 가진 한국인이어서 더 유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가 저 남미의 잘 모르는 국가 출신이면 다행인건가?
그가 어느 나라 출신이건 본질은 변하지 않는 것이다. 그가 한국인 - 정확히 말해서 영주권을 가진 이민 1.5세대라고 해서 뭐가 유감이고, 뭐가 다행인 건가? 법률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그는 한국인이 맞고, 동시에 미국화된 이민세대의 한 명일 뿐이다.
예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독일에서 살고 있는 내 사촌동생들을 한 번도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들은 분명 독일인이고 자신들도 독일인이라는 자각을 갖고 있다. 단지 종족학적인 관점에서 아시아 - 한국계인 것이고 혈연적인 측면에서 내 친척이고 혈육이다.
나는 국적이나 혈통적인 측면에서 사람을 분류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다. 히틀러가 그렇게 존경스러운 인물인가? 때문에 그가 한국계라는 사실이 별 의미가 없다. 푸에토리코인이었으면 그냥 그저그런 총격사건이고, 한국계라면 충격적인 유감이라는 생각은...적어도 나란 인간으로서는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2. 역시나 이 번에도 흥신월드(...)는 난리가 났다. 좀 까칠하게 말해서 난 사건만 터지면 여기부터 뒤져서 쓸데없는 악플이나 다는 놈들이 정말 혐오스럽다. 당사자의 미니홈피인지도 확인되지 않았는데 뭐하는 짓들인가? 그리고 설사 당사자의 홈피라고 해도 무슨 짓인가?
그런 식의 무분별한 감정의 분출이 총기난사와 뭐가 다른가? 이쪽은 키보드질이니 상관없고 저쪽은 9밀리 파라블럼이라 문제인가? 진심으로 그렇게 믿는다면 그거야 말로 인간실격이다.
3. 이번 사건에 사용된 범행도구가 22구경인 월터 P22와 글록의 9밀리 컴팩트 버전인 글록19 모델이라고 한다. 나는 이 인간이 콜롬바인 사건의 범인들보다 더 죄질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저 정도 권총이라면 근거리에서 제대로 쏴야 사람이 죽는다. 즉, 이 놈은 희생자들의 얼굴을 똑바로 들여다보면서 방아쇠를 당겼다는 소리다.
이건 실질적인 처형이다. 총기에 의한 범죄중에서 이런 류의 처형은 죄질이 더 나쁘다는 이유로 가중처벌을 받는다. 지근거리에 피해자의 눈을 똑바로 들여다보면서 사격을 가하는 놈은 악질 중에서 굉장한 악질이다. 총이라는 무기 자체가 칼보다 범행이 쉬운 이유는 발사무기이기 때문에 상대방과 거리를 두고, 이 거리가 심리적인 안전지대를 형성해서 보다 쉽게 방아쇠를 당기게 만든다. 그런데 이런 식의 지근거리 처형방식이라면 그런 도덕적 결여를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 정신상태란 의미가 된다.
몇 백미터 너머의 적병을 소총으로 사살한 군인보다 좁은 골목길에서 권총으로 범인을 사살한 경찰쪽이 심리적 충격이 더 크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난다.
그런 이유로 가까운 거리에서 희생자의 절망과 공포를 직시하면서 방아쇠를 당길 수 있는 놈은 정말 악질적인 놈이다. 만약에 내가 권총을 쥐고 있었다면 나는 살인이라는 도덕적, 사회적 제제보다는 피해자의 얼굴을 보고 있어야 한다는 점 때문에 방아쇠를 당기지 못할 것이다.
한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자주 가는 군사 게시판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서 자중하는 분위기라는 점이다. 역시 총기에 대한 자료를 가까이 접하고 있는 사람들인 경우가 더 심리적 방어가 더 강한 것 같다.
4. 찾아보니 버지니아주는 내가 최악이라고 생각하는 애리조나와 텍사스에 맞먹을 정도로 개판스러운 총기규제를 갖고 있었다.
바로 이번 총기사고와 같은 미국적 병폐의 근원이자 씨앗을 뿌리는 놈들인 NRA(National Rifle Association전미총기협회)의 본부가 있는 곳이 버지니아였다.(당연하다면 당연한 건데 미처 생각을 못했다) 알다시피 부시가 당선되는데 앞장 선 무장친위대 같은 놈들이다. 참고로 이 색휘들 아주 꼴통스러운 극우보수인데다 인종차별 성향까지 있다. 최종보스는 영화배우 찰스 해스톤.
현지에 거주하는 교민의 글에 의하면 아주 간단하게 Consealed weapon(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는 일상 휴대 가능) 라이센스가 발급된다는 모양이다. 게다가 미국 안에서 애리조나와 함께 30연발 탄창을 구입할 수 있는 그런 곳이다. 캘리포니아에서는 구입은 고사하고 라이센스 없이 갖고 있다가 걸리면 박살난다.
미국은 총기 자유화라서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상당수의 주에서는 가게나 집 안에서 보관만 가능한 경우가 더 많고, 저 컨실드 웨폰정도 라이센스가 나오는 주는 총기문제에 있어서는 인생막장이라고 보면 된다.
실효가 좀 의심스러운 방법이지만 나는 총기규제를 포기할 수 없다면 차라리 탄창규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각 총기당 여벌탄창 소유금지와 대용량 탄창 제한과 같은 규제라면 이번 사건은 피해자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미국에서 점포운영과 같은 안전상의 이유에서 총기를 소지한 일반인의 경우에 강도가 들어도 탄창을 소진할 정도로 총격전을 벌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
첫 번째 탄창을 소진하고 실탄을 재장전하는 시간이라면 학생들이 대피하거나 범인을 제압하는 일도 가능했을 것이다. 느슨하고 무책임한 법규정이 학생들을 죽인 것이다.
5. 마지막으로 이번 사건으로 희생된 학생들의 못다한 삶은 정말 안타깝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진학해서 앞으로 살아갈 자신들의 인생을 기대하고 있었을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가족의 일원이었고.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연인이었을 것이다.
그들은 죽었고, 남겨진 사람들은 평생동안 그 짐을 짊어지고 살아가야 한다. 소중한 이를 잃은 기억을 가지고 남은 삶을 꾸려가야 할 것이다. 죽음이 모든 것을 끝내는 것은 아니다...라는 라틴어 구절은 그런 의미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한가지, 전미에만 1억 자루가 넘게 깔려 있을 것이라고 추산되는 총기 중에서 단 두 정의 권총만으로 이런 비극이 벌어졌다. 하지만 더 강력한 무기들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그것도 피해 당사국인 미군의 손에 들려 있고 현재 추산으로 적어도 60~70만명의 죄없는 민간인들이 살해 당했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미군의 M4에 맞아 희생된 이라크 어린아이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다.
부시 대통령은 저 위에서 언급한 텍사스 주를 기반으로 현재의 자리에 올랐고, NRA라는 친위 돌격대의 지지를 받고 있다.
1. 범인은 한국인이었다. 나는 거기에 어떠한 유감이라는 생각도 들지 않는다. 이 사건의 핵심은 정신상태가 불량한 범인이 무고한 학생들을 학살했다는 점에 있다. 따라서 그가 영주권을 가진 한국인이어서 더 유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가 저 남미의 잘 모르는 국가 출신이면 다행인건가?
그가 어느 나라 출신이건 본질은 변하지 않는 것이다. 그가 한국인 - 정확히 말해서 영주권을 가진 이민 1.5세대라고 해서 뭐가 유감이고, 뭐가 다행인 건가? 법률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그는 한국인이 맞고, 동시에 미국화된 이민세대의 한 명일 뿐이다.
예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독일에서 살고 있는 내 사촌동생들을 한 번도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들은 분명 독일인이고 자신들도 독일인이라는 자각을 갖고 있다. 단지 종족학적인 관점에서 아시아 - 한국계인 것이고 혈연적인 측면에서 내 친척이고 혈육이다.
나는 국적이나 혈통적인 측면에서 사람을 분류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다. 히틀러가 그렇게 존경스러운 인물인가? 때문에 그가 한국계라는 사실이 별 의미가 없다. 푸에토리코인이었으면 그냥 그저그런 총격사건이고, 한국계라면 충격적인 유감이라는 생각은...적어도 나란 인간으로서는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2. 역시나 이 번에도 흥신월드(...)는 난리가 났다. 좀 까칠하게 말해서 난 사건만 터지면 여기부터 뒤져서 쓸데없는 악플이나 다는 놈들이 정말 혐오스럽다. 당사자의 미니홈피인지도 확인되지 않았는데 뭐하는 짓들인가? 그리고 설사 당사자의 홈피라고 해도 무슨 짓인가?
그런 식의 무분별한 감정의 분출이 총기난사와 뭐가 다른가? 이쪽은 키보드질이니 상관없고 저쪽은 9밀리 파라블럼이라 문제인가? 진심으로 그렇게 믿는다면 그거야 말로 인간실격이다.
3. 이번 사건에 사용된 범행도구가 22구경인 월터 P22와 글록의 9밀리 컴팩트 버전인 글록19 모델이라고 한다. 나는 이 인간이 콜롬바인 사건의 범인들보다 더 죄질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저 정도 권총이라면 근거리에서 제대로 쏴야 사람이 죽는다. 즉, 이 놈은 희생자들의 얼굴을 똑바로 들여다보면서 방아쇠를 당겼다는 소리다.
이건 실질적인 처형이다. 총기에 의한 범죄중에서 이런 류의 처형은 죄질이 더 나쁘다는 이유로 가중처벌을 받는다. 지근거리에 피해자의 눈을 똑바로 들여다보면서 사격을 가하는 놈은 악질 중에서 굉장한 악질이다. 총이라는 무기 자체가 칼보다 범행이 쉬운 이유는 발사무기이기 때문에 상대방과 거리를 두고, 이 거리가 심리적인 안전지대를 형성해서 보다 쉽게 방아쇠를 당기게 만든다. 그런데 이런 식의 지근거리 처형방식이라면 그런 도덕적 결여를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 정신상태란 의미가 된다.
몇 백미터 너머의 적병을 소총으로 사살한 군인보다 좁은 골목길에서 권총으로 범인을 사살한 경찰쪽이 심리적 충격이 더 크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난다.
그런 이유로 가까운 거리에서 희생자의 절망과 공포를 직시하면서 방아쇠를 당길 수 있는 놈은 정말 악질적인 놈이다. 만약에 내가 권총을 쥐고 있었다면 나는 살인이라는 도덕적, 사회적 제제보다는 피해자의 얼굴을 보고 있어야 한다는 점 때문에 방아쇠를 당기지 못할 것이다.
한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자주 가는 군사 게시판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서 자중하는 분위기라는 점이다. 역시 총기에 대한 자료를 가까이 접하고 있는 사람들인 경우가 더 심리적 방어가 더 강한 것 같다.
4. 찾아보니 버지니아주는 내가 최악이라고 생각하는 애리조나와 텍사스에 맞먹을 정도로 개판스러운 총기규제를 갖고 있었다.
바로 이번 총기사고와 같은 미국적 병폐의 근원이자 씨앗을 뿌리는 놈들인 NRA(National Rifle Association전미총기협회)의 본부가 있는 곳이 버지니아였다.(당연하다면 당연한 건데 미처 생각을 못했다) 알다시피 부시가 당선되는데 앞장 선 무장친위대 같은 놈들이다. 참고로 이 색휘들 아주 꼴통스러운 극우보수인데다 인종차별 성향까지 있다. 최종보스는 영화배우 찰스 해스톤.
현지에 거주하는 교민의 글에 의하면 아주 간단하게 Consealed weapon(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는 일상 휴대 가능) 라이센스가 발급된다는 모양이다. 게다가 미국 안에서 애리조나와 함께 30연발 탄창을 구입할 수 있는 그런 곳이다. 캘리포니아에서는 구입은 고사하고 라이센스 없이 갖고 있다가 걸리면 박살난다.
미국은 총기 자유화라서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상당수의 주에서는 가게나 집 안에서 보관만 가능한 경우가 더 많고, 저 컨실드 웨폰정도 라이센스가 나오는 주는 총기문제에 있어서는 인생막장이라고 보면 된다.
실효가 좀 의심스러운 방법이지만 나는 총기규제를 포기할 수 없다면 차라리 탄창규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각 총기당 여벌탄창 소유금지와 대용량 탄창 제한과 같은 규제라면 이번 사건은 피해자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미국에서 점포운영과 같은 안전상의 이유에서 총기를 소지한 일반인의 경우에 강도가 들어도 탄창을 소진할 정도로 총격전을 벌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
첫 번째 탄창을 소진하고 실탄을 재장전하는 시간이라면 학생들이 대피하거나 범인을 제압하는 일도 가능했을 것이다. 느슨하고 무책임한 법규정이 학생들을 죽인 것이다.
5. 마지막으로 이번 사건으로 희생된 학생들의 못다한 삶은 정말 안타깝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진학해서 앞으로 살아갈 자신들의 인생을 기대하고 있었을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가족의 일원이었고.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연인이었을 것이다.
그들은 죽었고, 남겨진 사람들은 평생동안 그 짐을 짊어지고 살아가야 한다. 소중한 이를 잃은 기억을 가지고 남은 삶을 꾸려가야 할 것이다. 죽음이 모든 것을 끝내는 것은 아니다...라는 라틴어 구절은 그런 의미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한가지, 전미에만 1억 자루가 넘게 깔려 있을 것이라고 추산되는 총기 중에서 단 두 정의 권총만으로 이런 비극이 벌어졌다. 하지만 더 강력한 무기들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그것도 피해 당사국인 미군의 손에 들려 있고 현재 추산으로 적어도 60~70만명의 죄없는 민간인들이 살해 당했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미군의 M4에 맞아 희생된 이라크 어린아이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다.
부시 대통령은 저 위에서 언급한 텍사스 주를 기반으로 현재의 자리에 올랐고, NRA라는 친위 돌격대의 지지를 받고 있다.
생활/열린사회와 그 적들
2007/04/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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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총격 사건]우리나라의 잘못된 국민성. 고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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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8 15:06
삭제
아래 글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반대 의견을 내셔도 인신공격하는 태도를 보여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좋은 블로그의 문화가 만들어지기 바라며...2007년 4월 16일 버지니아 공대의 총격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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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니 뭐니 하는게 순수하게 생각한다면 한국사람들 사이에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흑인이나 동남아시아계 사람들을 무시하고 위험하게 생각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 미국내에서 교포사회에 악영향을 끼칠까 걱정하는 것이겠죠.
911테러후 중동지방사람들 피봤던 것처럼요..
한사람의 잘못을 전체교민사회에 연관짓는 것은 애초에 잘못된 일이기는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영향을 받으니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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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적나라하게 말하면 한국사람들이 그런 기질이 강해서 자기들 위주로
생각해보니 '우리도 흑인애들하고 같은 취급당하는거 아냐? 어이쿠 큰일났네'하면서
설레발치는게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하지만요.
다른 사람들을 차별하는 버릇은 미국인들보다 한국인들이 더 노하우가 많습니다. 미국인들이 인종차별하는건 한국인들의 그것에 비하면 애교죠...
911테러의 경우는 미 행정부가 그런 쪽의 여론이 필요해 조장한 느낌이 더 강하다고 봅니다.
에휴~ 한숨 밖에 안나옵니다..
무서운 점은 점점 총기사고에 대한 충격의 강도가 낮아지고 있다는 겁니다. 이러다 무덤덤해질까봐 무섭습니다. ................;;
아무튼 불쌍한 것은 희생된 사람들이겠지요. 뒤에 남겨진 우리들은 다시 그런 일을 막기 위해 노력할 뿐...
네, 맞습니다.
탄창규제라... 그런 얘기가 많기는 한가 보군요. 얼마전에 본 웨스트 윙 시즌7에서 민주당 후보 주장이 그거였는데....
탄창규제 해봤자~ 잘쏴서 적은 탄약수로 최대한의 효과를 보면 말짱 꽝이죠 물량전 전쟁이나 아닌한.
우리나라처럼 해도 모자란다니깐요 쌀나라는..
총 팔아서 돈버는 애들이 정치를 하는 한 총격사고는 없어지지 않을 겁니다.
남의 목숨보다는 돈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부시가 뽑힌 거겠죠.
야크트님, 고중장님 / 탄창규제 쪽이 총기규제보다 법안통과 확률이 높지만 역시 실효는 좀 의심스럽죠. 그나마 대용량 탄창 규제는 효과가 있었던듯 합니다.
불량먹보님/ 여전히 총기협회가 이권단체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는 동안은 좀 안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