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닥치고 근성을 - 삼국지2 초선 이벤트
문화/웨이 오브 게임 | 2007/01/04 00:51
내가 했다는 것은 아니고, 우연히 올블로그 링크 타고 들어 갔다가 북마크를 겸해서...
정말 남자라면 닥치고 근성으로...라는 과정을 너무 적나라하게 구경할 수 있다. 그 집요하면서 치밀한 집념으로 초선 옷벗는숨겨진 이벤트를 확인한 주인장에게 감탄해버렸다. 그나저나 저 시절의 삼국지2에 초선이 옷 벗는 씬이 있었다니 놀랍다. -ㅇ-;;;;;
내가 기억하는 가장 구형 PC는 역시 애플2 정도인거 같은데, 사실 정확히 기억할 수도 없는 시절의 이야기라서...머엉...
더군다나 저 유명한 KOEI의 삼국지 시리즈는 그 시절의 나에게는 존재 자체가 관심 없었던 영역이다.
내가 기억하는 고전 PC게임들은 매니악 맨션, 원숭이 섬, 카멘 센디에고, 래리...뭐 이런 것들?
그 중에서 매니악 맨션은 흑백도 아닌 그린 모니터(...)에서 구동되던 일명 도트 그래픽의 진수인 게임이었다. 무려 전기톱으로 싹뚝싹뚝 인체 절단과 암호 입력에 실패하면 저택 자체가 폭발하는 엽기적인 게임성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어린 시절의 컬쳐 쇼크였던 래리(레져 슈트 래리)는 그 시절에 기억하기에도 비속어가 난무하고 길거리에서 여자를 유혹해 삐~한 짓을 하는 게임이었다.(원래 뭐하는 게임이었는지는 기억도 안난다...)
문제는 마우스로 클릭하는 GUI란 존재하지도 않던 시절!! 전부 명령어를 타이핑해야 했고, 그것도 영어였다. 아! 정말 이 시절의 나는 놀랄만큼 능숙하게 영어 명령어를 구사하며 게임 화면 속에서 여자들을 꼬시고 있었다. ㅠ.ㅠ
그 이후로 래리에서 단련된 감성은 기술의 눈부신 발전과 더불어 부지런히 갈고 닦여져 "하오의 천사들"과 "동급생"으로 섭렵하게 되었고, 이후로 감금과 능욕이 판치는 사쿠 형님들의 세계로...쿨럭~!
정말 남자라면 닥치고 근성으로...라는 과정을 너무 적나라하게 구경할 수 있다. 그 집요하면서 치밀한 집념으로 초선 옷벗는숨겨진 이벤트를 확인한 주인장에게 감탄해버렸다. 그나저나 저 시절의 삼국지2에 초선이 옷 벗는 씬이 있었다니 놀랍다. -ㅇ-;;;;;
관련링크 : "삼국지2 초선 이벤트를 기억 하십니까?"
내가 기억하는 가장 구형 PC는 역시 애플2 정도인거 같은데, 사실 정확히 기억할 수도 없는 시절의 이야기라서...머엉...
더군다나 저 유명한 KOEI의 삼국지 시리즈는 그 시절의 나에게는 존재 자체가 관심 없었던 영역이다.
내가 기억하는 고전 PC게임들은 매니악 맨션, 원숭이 섬, 카멘 센디에고, 래리...뭐 이런 것들?
그 중에서 매니악 맨션은 흑백도 아닌 그린 모니터(...)에서 구동되던 일명 도트 그래픽의 진수인 게임이었다. 무려 전기톱으로 싹뚝싹뚝 인체 절단과 암호 입력에 실패하면 저택 자체가 폭발하는 엽기적인 게임성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어린 시절의 컬쳐 쇼크였던 래리(레져 슈트 래리)는 그 시절에 기억하기에도 비속어가 난무하고 길거리에서 여자를 유혹해 삐~한 짓을 하는 게임이었다.(원래 뭐하는 게임이었는지는 기억도 안난다...)
문제는 마우스로 클릭하는 GUI란 존재하지도 않던 시절!! 전부 명령어를 타이핑해야 했고, 그것도 영어였다. 아! 정말 이 시절의 나는 놀랄만큼 능숙하게 영어 명령어를 구사하며 게임 화면 속에서 여자들을 꼬시고 있었다. ㅠ.ㅠ
그 이후로 래리에서 단련된 감성은 기술의 눈부신 발전과 더불어 부지런히 갈고 닦여져 "하오의 천사들"과 "동급생"으로 섭렵하게 되었고, 이후로 감금과 능욕이 판치는 사쿠 형님들의 세계로...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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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렸습니다. 전 고전게임은 둠2와 창세기전2 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새해 가내 건강과 평화가 함께하십시오.
래리를 알고 계신다니... 역시 늑호님이십니다.
저도 고전게임이라고 하면 기억나는게 원숭이의 비밀 2(1원 기억 나지 않는군요.), 래리, 인니아나 존스등이군요. 물론 애플 2(삼보로 기억합니다만 왜 삼보 애플2인지는-.,-)에서 5.25인치 디스켓 넣고 하던 로드런너, 마리오형제, 대우에서 나온 컴에서 롬팩을 끼워서 하던 서커스, spc1500(삼성에서 나왔죠?)에서 카세트 테입 넣고 로딩시간 1시간을 기다려 가며 하던 테니스, 셔플 퍽 등등도 있지만 아무래도 액션 게임에는 잼병인지라, 그린 모니터랑 허큘리스 흑백모니터에서의 시뮬쪽으로 제대로 당했던거 같군요. 그나저나 케텔시절 SIMSGA를 능가한다면서 SIMEGA, SIMVGA의 파일이름으로 어벤저 바이러스 배포하던 그 ㅅㅂㄻ는 아직도 잊을수 없습니다.
...역시 래리를 알고 계시는 분이 꽤 계시는군요. ^^;
그것 말고도 참 추억의 그 시절 게임들이 많이 떠오르게 하시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