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총기소지 자유화를 하자고?
군사 게시판을 돌아다니다 보면 자칭 총기 매니아라는 자들이 너무나 쉽게 "한국에서도 총기 규제가 풀려야 한다. 이건 행복 추구권에 대한 침해이다."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아니나 다를까 갑자기 뭔가 찾을 일이 있어서 게시판 검색하다가 역시나 또 그런 글을 발견했다.
(인신공격의 소지가 있어 해당 글을 링크하지는 않는다)
솔직히 나부터가 총기를 소유하고 싶다. 만약 총기소지 면허가 나온다면 당장 이 놈부터 하나 지르고 볼 것이다.
.....................노멀 사이즈의 USP45를 실총 사격장에서 쏴 봤는데, 그립도 내 손에 딱 적당한 사이즈에 작동 방식이라던가 조작감이 딱 내 취향에 맞았다. 아, 이게 아니고~
생각해보자, 대한민국에서 총기소지를 자유화, 혹은 허가제로 하면 어떨까?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이 될까? 대한민국 성인 남성의 과반수가 다른 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집중적인 군사훈련을 받았다. 이게 얼마나 치명적인 위험요소인지 모르겠나?
미국 빈민가 주변에서 금목걸이를 주렁주렁 걸고 스포츠 러닝에 힙합바지 입은 20대 후반의 흑인 남자가 갑자기 허리춤에서 글록19를 뽑아 위버자세를 취하면 열에 아홉은 경찰의 잠입수사관이고, 나머지 하나는 연방요원(마약단속국, 총기단속국, 연방수사국 기타등등...)이라는 농담이 있다.
반면에 똑같이 힙합 패션의 20대 흑인 남자가 허리춤에서 Mac10 뽑아서 삐딱하게 들면 열에 아홉은 마약딜러이고 나머지 한 명은 래퍼라는 조크가 덤으로 따라 붙는다.
이게 뭘 의미하냐면, 달리 말하면 미국에서는 의외로 총기취급 훈련을 받은 경우가 흔치 않고, 뒷골목 폭력배들의 경우 총기에 대한 몰이해가 태반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사격시 탄피가 걸려 잼이 발생한 경우 노리쇠 또는 슬라이드를 후퇴시켜 탄피제거하고 탄창 바닥을 탁탁 때려 삽탄정렬을 할 줄 아는 놈들이 거의 없다는 소리다. 다큐멘터리를 보면 다들 그냥 총기를 버리고 도망치다가 구속된다. 개중에는 노리쇠가 제대로 잠기지 않았을 뿐인 경우도 있었다. 이건 그냥 노리쇠를 1~2회 밀어주면...쿨럭~
얼마전 미국에서 벌어진 무차별 저격사건의 경우, 범인은 미군 출신이었다. 이런 인간이 소총을 들고 스나이핑을 하면 일반인들은 그냥 오리사냥 당한다. 단지 이 미친 인간이 그러고 싶었다는 이유 만으로.
자아, 화면을 바꿔 대한민국에서 똑같은 상황이 벌어져 보자. 이건 사고가 나도 대형사고다. -_-;;;
생각해보라 명동거리를 걷고 있는데 갑자기 조폭들끼리 구역싸움이 벌어졌는데 다들 은폐후 견착 사격을 시작해버리는 광경을...이게 얼마나 대형사고가 될 지 끔찍하지 않나?
가뜩이나 군사훈련으로 대한민국 성인 남성들의 과반수가 상당한 수준의 준전투원인 나라에서 총기 자유화?
이렇게 극단적으로 총기 사고에 민감한 나라에서 태어나 평생동안 총 맞을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것도 큰 행운이다. 그리고 절대 다수의 행복 추구에 위협이 된다면 소수 매니아의 행복 따위는 제한되어야 마땅하다. 난 세상에서 가장 싫은 것이 실체도 없는 이상론을 앞세워 멀쩡한 사람이 손해보고 비정상인 사람이 이득보는 것이 선진사회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다.
평생 동안 실탄이 장전된 총기 근처 5킬로미터 이내(...)로 접근할 일도 없고 스미스 웨슨제 M&P45와 SPAS-12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는 정상적인 사람이 총 맞을 걱정없이 살아가는 세상을 포기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이거 사실 대단히 고마운 환경이다.
고작 온라인 FPS 몇 게임 하고서는 바렛으로 몇 발 쏴야 탱크 잡냐는 소릴 해대는 아해들을 위해 총기 자유화를 해야 할까? 난 절대 아니라고 본다.
참고로 3세대 전차들은 12.7mm 탄환으로 아무리 쏴봐야 기스도 안난다. 아마 옆에다 실탄생산 공장(...)을 짓고서 천일밤낮으로 쏴대도 구멍 하나 뚫지도 못할거다. 20mm 나 30mm급 기관포로 무장한 장갑차도 3세대 주력전차 만나면 그 자리에서 폐차되는 마당에 12.7mm 저격소총 따위가 무슨 깡으로 개긴다는 거냐? 게임에서나 가능한 조크다.
이런 어린애들이 두려워서라도 절대로 총기 자유화는 안된다고 본다. 현재 잔뜩 미쳐 있는 국내 정치가들이 단체로 제정신을 차려버리는 사태가 없는 한 이런 법안이 통과될 일은 없다.(웃자고 빈정거린거다)
게다가 말이야....이건 사실 좀 오바인건 아는데...
(이 포스팅은 단순히 우측 카테고리에 밀리터리 관련 포스팅이 없어 때워넣은 땜방이 절대 아님...)
(인신공격의 소지가 있어 해당 글을 링크하지는 않는다)
솔직히 나부터가 총기를 소유하고 싶다. 만약 총기소지 면허가 나온다면 당장 이 놈부터 하나 지르고 볼 것이다.
지름신 발동..
.....................노멀 사이즈의 USP45를 실총 사격장에서 쏴 봤는데, 그립도 내 손에 딱 적당한 사이즈에 작동 방식이라던가 조작감이 딱 내 취향에 맞았다. 아, 이게 아니고~
생각해보자, 대한민국에서 총기소지를 자유화, 혹은 허가제로 하면 어떨까?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이 될까? 대한민국 성인 남성의 과반수가 다른 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집중적인 군사훈련을 받았다. 이게 얼마나 치명적인 위험요소인지 모르겠나?
미국 빈민가 주변에서 금목걸이를 주렁주렁 걸고 스포츠 러닝에 힙합바지 입은 20대 후반의 흑인 남자가 갑자기 허리춤에서 글록19를 뽑아 위버자세를 취하면 열에 아홉은 경찰의 잠입수사관이고, 나머지 하나는 연방요원(마약단속국, 총기단속국, 연방수사국 기타등등...)이라는 농담이 있다.
반면에 똑같이 힙합 패션의 20대 흑인 남자가 허리춤에서 Mac10 뽑아서 삐딱하게 들면 열에 아홉은 마약딜러이고 나머지 한 명은 래퍼라는 조크가 덤으로 따라 붙는다.
이게 뭘 의미하냐면, 달리 말하면 미국에서는 의외로 총기취급 훈련을 받은 경우가 흔치 않고, 뒷골목 폭력배들의 경우 총기에 대한 몰이해가 태반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사격시 탄피가 걸려 잼이 발생한 경우 노리쇠 또는 슬라이드를 후퇴시켜 탄피제거하고 탄창 바닥을 탁탁 때려 삽탄정렬을 할 줄 아는 놈들이 거의 없다는 소리다. 다큐멘터리를 보면 다들 그냥 총기를 버리고 도망치다가 구속된다. 개중에는 노리쇠가 제대로 잠기지 않았을 뿐인 경우도 있었다. 이건 그냥 노리쇠를 1~2회 밀어주면...쿨럭~
얼마전 미국에서 벌어진 무차별 저격사건의 경우, 범인은 미군 출신이었다. 이런 인간이 소총을 들고 스나이핑을 하면 일반인들은 그냥 오리사냥 당한다. 단지 이 미친 인간이 그러고 싶었다는 이유 만으로.
자아, 화면을 바꿔 대한민국에서 똑같은 상황이 벌어져 보자. 이건 사고가 나도 대형사고다. -_-;;;
생각해보라 명동거리를 걷고 있는데 갑자기 조폭들끼리 구역싸움이 벌어졌는데 다들 은폐후 견착 사격을 시작해버리는 광경을...이게 얼마나 대형사고가 될 지 끔찍하지 않나?
가뜩이나 군사훈련으로 대한민국 성인 남성들의 과반수가 상당한 수준의 준전투원인 나라에서 총기 자유화?
이렇게 극단적으로 총기 사고에 민감한 나라에서 태어나 평생동안 총 맞을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것도 큰 행운이다. 그리고 절대 다수의 행복 추구에 위협이 된다면 소수 매니아의 행복 따위는 제한되어야 마땅하다. 난 세상에서 가장 싫은 것이 실체도 없는 이상론을 앞세워 멀쩡한 사람이 손해보고 비정상인 사람이 이득보는 것이 선진사회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다.
평생 동안 실탄이 장전된 총기 근처 5킬로미터 이내(...)로 접근할 일도 없고 스미스 웨슨제 M&P45와 SPAS-12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는 정상적인 사람이 총 맞을 걱정없이 살아가는 세상을 포기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이거 사실 대단히 고마운 환경이다.
고작 온라인 FPS 몇 게임 하고서는 바렛으로 몇 발 쏴야 탱크 잡냐는 소릴 해대는 아해들을 위해 총기 자유화를 해야 할까? 난 절대 아니라고 본다.
참고로 3세대 전차들은 12.7mm 탄환으로 아무리 쏴봐야 기스도 안난다. 아마 옆에다 실탄생산 공장(...)을 짓고서 천일밤낮으로 쏴대도 구멍 하나 뚫지도 못할거다. 20mm 나 30mm급 기관포로 무장한 장갑차도 3세대 주력전차 만나면 그 자리에서 폐차되는 마당에 12.7mm 저격소총 따위가 무슨 깡으로 개긴다는 거냐? 게임에서나 가능한 조크다.
이런 어린애들이 두려워서라도 절대로 총기 자유화는 안된다고 본다. 현재 잔뜩 미쳐 있는 국내 정치가들이 단체로 제정신을 차려버리는 사태가 없는 한 이런 법안이 통과될 일은 없다.(웃자고 빈정거린거다)
게다가 말이야....이건 사실 좀 오바인건 아는데...
이건 천국? 지옥?..
(이 포스팅은 단순히 우측 카테고리에 밀리터리 관련 포스팅이 없어 때워넣은 땜방이 절대 아님...)
기술/45구경 매니악
2007/04/07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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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흠...그래도 가능하다면 한정정도는 소유하고 싶다는...
옆에 탄창 쌓아 놓고 원없이 쏴보고 싶은 소망이...
그래도 안전한게 더 좋죠...쿨럭;;
저는 권총 3~4정에 자동화기 2정 정도를 소유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어떤 때 보면 사람들이 생각이 무지 짧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장 나부터도 그렇고...^^
인터넷에서는 다들 생각난 걸 그냥 말하는 경향이 크지...
사진의 배경은 이스라엘인가....
그보다 하도 소식에 둔감하다보니 그런게 떠도는지도 몰랐네요.
정말 미쳤어미쳤어~ =_=;;
저런 모습을 보이는 군대가 전세계에 흔치 않죠. -_-;;;
자동소총을 엉덩이에 걸쳐두고 사복에 슬리퍼 직직 끌고 다니는 여군들은 내가 보기에 이스라엘 여군밖에 없을듯...;;;;
저는 그다지.... 총을 갖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군대에서 해보지 못한 욕구불만 중 하나, 총신이 아작날때까지... 연발로 긁어보고 싶기는 합니다.^^
근데 저 고마운 아가씨가 걸친 총은 뭐길래 탄장이 저렇게 꽅혀있는거죠??
저도 자동화기 총열 벌겋게 달아오를 정도로 갈겨보고 싶습니다. ^^;
그리고 저 여군의 총은 그냥 평범한 M16호환 탄창 2개를 L자형으로 묶어놓은 겁니다. 보통은 탄입대에서 새 탄창을 꺼내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탄창끼리 테이프로 둘둘 감아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스라엘에서는 특이하게 우지도 그렇고 소총탄창도 그렇도 저런 L자형 결합을 자주 씁니다.
아마 따로 탄입대를 휴대하지 않는 경우(사진속 여군처럼)가 많고, 실전에서 써보니 저 형태가 쓸만한가 봅니다. ^^;
아, 그리고 좀 더 부연설명을 하자면...이런저런 사진을 보면 두 개를 결합한 저 이스라엘식 L자형 결속에서 한 쪽을 짧은 20발형 탄창으로 결합하는 경우도 꽤 많아 보입니다. 20 + 30발 탄창의 결합이죠.
거추장스러우니까 짧은 20발짜리를 빈탄창으로 꼽아두고 다니다가 상황에 처하면 30발쪽으로 교환해 조치사격하는 경우가 있는 모양입니다.
이스라엘군...하는 짓은 죽을 놈의 개깡패이지만, 장비 사용법등을 보면 정말 실전적이라 눈여겨 보게 됩니다. ^^;
실전경험이 오죽 많습니까 파란별나라 애들이 ㅋㅋ
근데 L형 클립보다 일반 2열클립이 더 신속할거 같은데..
좌우 2열 결속은 왼쪽 탄창 삽입시 오른쪽 탄창이 탄피 배출구와 M16계열에 붙어 있는 먼지막이를 주변이 복잡해질듯 합니다. 상하 2열 결속은 그렇잖아도 엎드려 쏴 자세 안나온다는 소릴 듣는 30연발 탄창 길이가 늘어나니 이것도 좀 에러...애초부터 좌우 2열 결속을 생각하고 설계한 G36이나 SG552등과는 역시 초기 설계 연도의 차이가 큰가 봅니다.
2열 매거진클립을 쓰면 서로 짝이 안맞는 탄창이 아닌한(M16 20R 30R 이라던가..) 삽탄된 탄창과 클립에 연결된 예비탄창의 높이가 거의 같습니다 아니.. 맞추면 총기작동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거기다 제 사견이지만 L형 결속은 돌발상황시 바닥을 구르면 예비탄창에 흙먼지가 쉽게 들어갈듯 한게 신뢰가 안가는..
뭐, 탄피배출 정도는 큰 문제가 없겠지만 그래도 역시 다른 신형 총기들과 비교하면 좀 어수선해보이는 것도 사실...^^;
정확한 이유는 역시 이스라엘군이 되지 않으면 모르겠죠....
USP45는 정말 좋더라구요.
너무 잘 맞는거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