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me2day 초대장을 받다
기술/Web / IT / Blog | 2007/03/27 14:50
jackleg님께서 초청해 주셔서 미투데이에 가입할 수 있었다.
일단 회사이기 때문에 가입만 하고서 사용 매뉴얼은 나중에 집에 가서 찬찬히 살펴보기로 했으니 아직 뭐라고 감상을 말하기에는 좀 이르다. 이렇게 해서 또 한 건의 베타 테스터가 되어 버렸다. 게임 개발자 주제에 다른 게임 베타 테스트는 건성이면서 어째 이런 쪽으로만 열중하고 있는 걸 보니 참 안습이다. ㅠ.ㅠ
여하튼간 다시 한 번 초대장을 보내 주신 jackleg님께 감사를 드린다. 잘 쓰겠습니다~ 우하하!!
그나저나 이 초대장 문화는 이메일 계정의 기가 바이트 화에 불을 당겨버린 Gmail이 최초가 아니었을까? 따지고 보면 하이엔드 유저들에게는 기가 단위의 메일계정은 별 쓸모가 없다고 생각한다. 플래시 메일로만 메일함이 꽉꽉 채워져 있는 우리 어머님 같은 유저나 필요할까?
그렇기는 해도 쌓이는 메일 숫자와 첨부파일에 신경쓰지 않아도 좋으니 편리하긴 하다. 게다가 지메일은 여러가지 인터페이스 면에서도 편리하고 직관적이라 쓰기 편하다. 계정 입력하고 메일함까지 접근하는데 최소한 3~4번의 클릭질을 요구하는 모모 포탈들의 행태에 비하면 쾌적할 따름이다.
하여간, 내가 기억하기로는 기존 사용자가 신규 사용자를 물어다 주는 이런 초대장 방식의 베타 테스트는 요즘 웹에서는 일반적인 문화로 자리 잡은 것 같다. 불편하다면 불편하고 무례하다면 무례한 이 방식이 계속 재생산 되는 것은 역시 이 방식이 초반에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는데 효과가 있다는 의미겠지?
새로운 서비스를 남들보다 앞서서 체험해보고 평가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하는 이 방식은 따지고 보자면 신규 유저가 다시 신규 유저를 끌어오는 피라미드 시스템이잖아?
현실에서의 피라미드는 집안 말아먹는 편도티켓이지만 웹에서는 그저 하나의 효과적인 유저층 확대의 전략으로 쓰인다니 아이러니라면 아이러니이다.
일단 회사이기 때문에 가입만 하고서 사용 매뉴얼은 나중에 집에 가서 찬찬히 살펴보기로 했으니 아직 뭐라고 감상을 말하기에는 좀 이르다. 이렇게 해서 또 한 건의 베타 테스터가 되어 버렸다. 게임 개발자 주제에 다른 게임 베타 테스트는 건성이면서 어째 이런 쪽으로만 열중하고 있는 걸 보니 참 안습이다. ㅠ.ㅠ
여하튼간 다시 한 번 초대장을 보내 주신 jackleg님께 감사를 드린다. 잘 쓰겠습니다~ 우하하!!
그나저나 이 초대장 문화는 이메일 계정의 기가 바이트 화에 불을 당겨버린 Gmail이 최초가 아니었을까? 따지고 보면 하이엔드 유저들에게는 기가 단위의 메일계정은 별 쓸모가 없다고 생각한다. 플래시 메일로만 메일함이 꽉꽉 채워져 있는 우리 어머님 같은 유저나 필요할까?
그렇기는 해도 쌓이는 메일 숫자와 첨부파일에 신경쓰지 않아도 좋으니 편리하긴 하다. 게다가 지메일은 여러가지 인터페이스 면에서도 편리하고 직관적이라 쓰기 편하다. 계정 입력하고 메일함까지 접근하는데 최소한 3~4번의 클릭질을 요구하는 모모 포탈들의 행태에 비하면 쾌적할 따름이다.
하여간, 내가 기억하기로는 기존 사용자가 신규 사용자를 물어다 주는 이런 초대장 방식의 베타 테스트는 요즘 웹에서는 일반적인 문화로 자리 잡은 것 같다. 불편하다면 불편하고 무례하다면 무례한 이 방식이 계속 재생산 되는 것은 역시 이 방식이 초반에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는데 효과가 있다는 의미겠지?
새로운 서비스를 남들보다 앞서서 체험해보고 평가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하는 이 방식은 따지고 보자면 신규 유저가 다시 신규 유저를 끌어오는 피라미드 시스템이잖아?
현실에서의 피라미드는 집안 말아먹는 편도티켓이지만 웹에서는 그저 하나의 효과적인 유저층 확대의 전략으로 쓰인다니 아이러니라면 아이러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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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에서 뵙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