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파르타 만세! 300을 보다.

주말이고 해서 마눌님과 함께 CGV에 가서 영화를 봤다.
무슨 영화를 볼 까 고민할 필요도 없고, 의논할 필요도 없었다. 선택지는 단 하나.

바로 "300"이다.

아놔~ 의미심장한 제목인건 알지만 텍스트로는 댄나 뽀대가 안나는 제목이네. 차라리 "스파르타의 왕과 299명의 병사들, 우리를 기억하라." 같은 제목으로 하면 포스팅하기 좋잖아? (웃자고 한 소리니까 작명센스 가지고 시비걸지 마셈~)

닥치고 버로우.......가 아니고, 언제나처럼 막강 까발리기가 존재하니 닫아 둡니다.

영화 감상 보기..


2007/03/17 01:31 2007/03/17 01:31
늑대호수
문화/극장가기 시러 2007/03/17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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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朴下史湯 2007/03/17 15:58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르모필라이에서 싸운 스파르타 군, 300명 맞습니다. 헤로도토스 같은 사람은 그 300명의 이름을 모두 안다고 떠벌리고 다녔고.

  2. Ark_ 2007/03/17 22:19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말하자면 그 이상을 모집할 수 있었지만 레오니다스 왕이 자신이 죽어도 상관없는 자들 그러니까 자신이 죽어도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사람만 모아서 끌고간거죠.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테베군과 기타 잡군합쳐서 2천정도가 페르시아군 20만과 싸웠다는데
    300과 100만이라니 진짜 판타지인가 봅니다;;

  3. 2007/03/18 02: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전사는 300명이 맞구요 거기다 하인이 900명쯤 붙어있었다고 합니다 (중세 기사의 종자?)

    그리고 스파르타는 국가 특성상 (신생아 감별) 탓에 전사집단의 총수가 1만을 넘을수 없었습니다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 간의 수적 차이가 워낙 나서 소수 정예 주의로 갈수 밖에 없었다는

  4. 고중장 2007/03/18 19:19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기억난 김에 보러갈까?

  5. 늑대호수 2007/03/20 00:48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테르모필레 방어군이 적어도 7~8000천 정도가 아니었나요? 그 협곡 옆 바다에는 엄청난 숫자의 아테네 해군도 있었고...

    뭐 스파르타가 정예화된 군바리 집단과 생업에 종사하는 노예 집단으로 이분화되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현역병의 숫자가 1만 이하였나?...그럼 보통 스파르타군의 군세는 역시 잡병이나 옆동네 연합군(...)이 포함된 수치인 모양이군요. -_-;;;

    이건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자료를 어디다 두었으려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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