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도 지나치면 극약이다.
생활/열린사회와 그 적들 | 2007/03/13 03:15
첫 번째로...문제가 된 프로그램에 관해 한 마디 하자면, 내가 굉장히 혐오에 증오에 마지않는 프로그램이다. 왜 싫으냐에 대해서 묻는다면 그 싫은 이유에 대해서 구구절절 수십, 수백가지 이유를 댈 수 있지만 그냥 패스한다. 간단하게 말해서 난 이런 프로그램이 생리적으로 싫다.
TV에서 볼만한 것이라곤 디스커버리와 내셔널 지오그래픽, 철지난 영화들과 KBS 창사특집 다큐멘터리...정도일까? 저번에 처가댁에서 본 세종기지와 남극의 격렬한 생태 모습...우와! DVD로 갖고 싶을 만큼 멋진 프로그램이었다. 장인어른과 둘이서 정신 쏙 빼놓고 봤다.
과연 공공재인 전파는 이런데 써야 해. -_-;;;;
아, 말이 좀 길었는데 뭐 편견이라면 어쩔 수 없다. 생리적으로 싫은건 싫으거니까.
마눌님께서는 이 프로그램을 꽤 좋아하기에 그냥 사람마다 취향이 틀리다고 넘어가기로 했다. 프로그램 자체가 나쁘다기 보다는 그냥 취향이 다르다고 생각하자.
하지만 문제는 언젠이지 모를 방송분 내용이다. 문제가 된 저 발언은 솔직히 말해서 술자리에서 키득거리며 할 말이라면 몰라도 공중파 방송에서라니? 머리에 45ACP탄을 열 발쯤 쏴서 탄자가 두개골 속을 굴러다니며 딸그락거리지 않는 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발언도 그렇고 그걸 안 짜르고 내보내는 놈들은 뭐냐? 늬들 편집은 하는거냐?
내가 이 일을 알게 된 것은 일본 사이트 번역이 필요해서 네이버 웹번역 서비스를 사용하다가 우연히 클릭하게 된 이유에서 였다.
별 생각 없이 읽던 리플을 보고 빠직해 버렸다. 정확히 말하면 모 배우가 했던 발언보다 그의 발언을 옹호하는 우리나라 네티즌들의 리플에 더 화가 났다.
난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고 증오하는 것이 애국심과 정의라는 두 단어이다.
역사상 이 단어를 정신 제대로 박힌 인간이 쓴 전례가 없다시피하고, 보통 이런 단어들은 절대로 이 단어를 쓰면 안되는 인간들이 줄기차게 사용한다. 가장 대표적인 놈이 괴벨스. ㅅㅂㄻ
알량한 파시즘을 애국심으로 생각하지 말라.
저 발언은 분명히 잘못된 발언이고 방송사고다. 그걸 일본 역대 총리의 망언과 결부시키지 마라. 스스로의 빈약무식날림스러운 사고수준을 자랑하는 꼴이다.
일본 총리가 개소리하는 거야 어제오늘 일도 아니지만 그 단초를 제공한 것은 오히려 백번 죽여 마땅한 다카기 마사오(한국명 박정희) 시절의 유산이고. 그게 우리나라 사람이 공중파에 대고 지랄떠는 헛소리의 면죄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나?
예전에 월드컵인가 올림픽을 앞두고 이경규가 이탈리아 국기에다 계란던지며 태극전사의 선전을 기원한다는 프로그램을 보고 식당에서 밥먹다 말고 TV 뽀개 버릴뻔 했던 기억이 난다. 그 때부터 저 ㅅㅂㄻ는 내 블랙리스트 1순위에 올라 지금까지 근 10년 가까이 줄기차게 혐오대상으로 머물고 있다. 내 저 ㅅㅂㄻ를 현실에서 본다면 꼭 침을 뱉어주고 말리라.
타국 국기에 계란이나 토마토를 던지는 행위가 얼마나 모욕적인 행위인지 깨닫지 못하는 쩔어버릴만큼 교양미달의 인간들이라니. 교전하고 있는 적성국의 국기가 아닌 이상은 타국의 국기는 항상 경의를 표해야 한다. 그래야 태극기도 그에 합당한 경의를 받는다.
공중파 방송에서 태연하게 다른 국가를 비하하는 자들은 모두 악질 파시스트들이다. 그리고 그런 방송을 내보내는 자들은 더 악질 선동가들이다.
마지막 여담이지만 저기에 리플 달고 찌질거리는 놈들이 일본 아사히TV 같은데서 조금만 미묘한 발언 나오면 재빨리 동영상 떠다가 사방에 뿌리며 쪽발이 개새끼들이라고 외치고 다닐테지. 아, 뒷골땡겨...
TV에서 볼만한 것이라곤 디스커버리와 내셔널 지오그래픽, 철지난 영화들과 KBS 창사특집 다큐멘터리...정도일까? 저번에 처가댁에서 본 세종기지와 남극의 격렬한 생태 모습...우와! DVD로 갖고 싶을 만큼 멋진 프로그램이었다. 장인어른과 둘이서 정신 쏙 빼놓고 봤다.
과연 공공재인 전파는 이런데 써야 해. -_-;;;;
아, 말이 좀 길었는데 뭐 편견이라면 어쩔 수 없다. 생리적으로 싫은건 싫으거니까.
마눌님께서는 이 프로그램을 꽤 좋아하기에 그냥 사람마다 취향이 틀리다고 넘어가기로 했다. 프로그램 자체가 나쁘다기 보다는 그냥 취향이 다르다고 생각하자.
하지만 문제는 언젠이지 모를 방송분 내용이다. 문제가 된 저 발언은 솔직히 말해서 술자리에서 키득거리며 할 말이라면 몰라도 공중파 방송에서라니? 머리에 45ACP탄을 열 발쯤 쏴서 탄자가 두개골 속을 굴러다니며 딸그락거리지 않는 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발언도 그렇고 그걸 안 짜르고 내보내는 놈들은 뭐냐? 늬들 편집은 하는거냐?
내가 이 일을 알게 된 것은 일본 사이트 번역이 필요해서 네이버 웹번역 서비스를 사용하다가 우연히 클릭하게 된 이유에서 였다.
별 생각 없이 읽던 리플을 보고 빠직해 버렸다. 정확히 말하면 모 배우가 했던 발언보다 그의 발언을 옹호하는 우리나라 네티즌들의 리플에 더 화가 났다.
난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고 증오하는 것이 애국심과 정의라는 두 단어이다.
역사상 이 단어를 정신 제대로 박힌 인간이 쓴 전례가 없다시피하고, 보통 이런 단어들은 절대로 이 단어를 쓰면 안되는 인간들이 줄기차게 사용한다. 가장 대표적인 놈이 괴벨스. ㅅㅂㄻ
알량한 파시즘을 애국심으로 생각하지 말라.
저 발언은 분명히 잘못된 발언이고 방송사고다. 그걸 일본 역대 총리의 망언과 결부시키지 마라. 스스로의 빈약무식날림스러운 사고수준을 자랑하는 꼴이다.
일본 총리가 개소리하는 거야 어제오늘 일도 아니지만 그 단초를 제공한 것은 오히려 백번 죽여 마땅한 다카기 마사오(한국명 박정희) 시절의 유산이고. 그게 우리나라 사람이 공중파에 대고 지랄떠는 헛소리의 면죄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나?
예전에 월드컵인가 올림픽을 앞두고 이경규가 이탈리아 국기에다 계란던지며 태극전사의 선전을 기원한다는 프로그램을 보고 식당에서 밥먹다 말고 TV 뽀개 버릴뻔 했던 기억이 난다. 그 때부터 저 ㅅㅂㄻ는 내 블랙리스트 1순위에 올라 지금까지 근 10년 가까이 줄기차게 혐오대상으로 머물고 있다. 내 저 ㅅㅂㄻ를 현실에서 본다면 꼭 침을 뱉어주고 말리라.
타국 국기에 계란이나 토마토를 던지는 행위가 얼마나 모욕적인 행위인지 깨닫지 못하는 쩔어버릴만큼 교양미달의 인간들이라니. 교전하고 있는 적성국의 국기가 아닌 이상은 타국의 국기는 항상 경의를 표해야 한다. 그래야 태극기도 그에 합당한 경의를 받는다.
공중파 방송에서 태연하게 다른 국가를 비하하는 자들은 모두 악질 파시스트들이다. 그리고 그런 방송을 내보내는 자들은 더 악질 선동가들이다.
마지막 여담이지만 저기에 리플 달고 찌질거리는 놈들이 일본 아사히TV 같은데서 조금만 미묘한 발언 나오면 재빨리 동영상 떠다가 사방에 뿌리며 쪽발이 개새끼들이라고 외치고 다닐테지. 아, 뒷골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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