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A1을 늑호취향으로 커스텀 하기
참 오랜만에 밀리터리 포스팅을 한다.
오전에 그래픽팀과 총기 커스텀에 대해서 짧은 논의를 하다가 M4에 대한 커스텀을 해봤다.
링크를 따라 들어가면 플래시 기반으로 각종 커스텀 부품을 가지고 M4를 원하는 형태로 짜맞춰 볼 수 있다. 총기 지식이 없는 분들은 조금 헤맬 수 있지만 총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이라면 금방 인터페이스에 적응할 것이다.(내 경우에는 딱 10초가 걸렸다...ㅎㄷㄷ)

[ 완성된 M4A1 Spec. WolfLake Mod.1 늑호 스페셜 커스텀 ]
그렇게 해서 완성된 M4A1 Spec. WolfLake.
늑호 스페셜 커스텀 모델인 것이다.(물론 현존하지는 않고, 플래시 상에서만 존재할 뿐이지만...)
일단 기본 M4바디에 플랫탑 스텔스 상부 리시버를 얹었다.
마음 같아서는 M16/M4 계열의 가스직동식 시스템을 숏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을 쓰는 상부 리시버로 갈아치우고 싶었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사이트에서는 제공하지 않는다. 그래도 M16/M4 패밀리의 총목을 강화한 버전이기에 그럭저럭 위안을 삼는다.
권총손잡이는 Magpul사의 MIAD 그립으로 교체, 개머리판은 역시 Magpul의 UBR Stock으로 교체했다. M4전동건을 기준으로 보면 노멀 M4 개머리판이 내 체격에 약간 짧은 감이 있는데 이 물건은 어떨지 모르겠다.(그 미묘하게 2% 모자란 견착감이 좀...)
30연발 탄창도 역시 Magpul의 강화 폴리머 제품으로 교체(어째 Magpul 제품으로 도배하는 듯...)
총열덥개는 LaRue의 7인치 규격 레일 시스템으로 갈아치웠다.(뭐 이건 거의 필수품이고...)
거기에 Troy사의 접이식 가늠자/가늠쇠를 달고 SureFire사의 수직 손잡이 전술 라이트를 달았다. 개인적으로 수직 손잡이와 택티컬 플래시를 하나로 묶은 이 제품이 좋다고 생각했다.
총열에는 원래 SureFire나 AAC의 소음기를 달고 싶었지만(개인적으로 요즘 시대에 소음기는 필수품이라고 생각함) 제품 라인업에 없기에 대신 DNTC의 컴펜세이터를 달았다. 생긴 걸로 봐서는 무슨 대전차포에 쓰는 소염기처럼 생겼지만 노멀 M4보다 짧아진 총열에 최소한 저런 놈이 없으면 불꽃이 작살로 나올듯 해서...ㅎㄷㄷ
광학조준기는 Aimpoint의 Comp M4를 달았다.
EoTech이나 Trijicon도 고민했지만 이 정도가 딱 무난하지 않을까 싶었다.
욕심 같아서는 방아쇠 뭉치도 HK사 특유의 S-E-3-F 타입으로 바꿨으면 좋겠다.(M4용으로 만들기는 하나?)
조종간 디자인도 오리지널 M4보다 HK 방식이 더 좋아보임, 좌우에서 조작가능하다는 점에서 합리적이고.
사실 왼손잡이라서 총을 왼손으로 쓰는 1인.................
................그렇게 해서 늑호 스페셜 커스텀 M4가 완성된 것이다.
견적서에 찍힌 가격은 2,404 달러!!!!!!!!!!!!!!!!!!!!!!!!!!!!!!!!!!!!!!!!
요즘 환률로 따지면 320만원 수준이다.
부시마스터나 올림픽암즈의 M4라면 800~900달러 수준에서 노멀의 신품 M4를 살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건 뭥미? 게다가 저 가격이면 나이츠 커스텀이나 DPMS 커스텀 제품도 구입할 수 있겠다.
(늑호는 DPMS 제품들이 취향에 맞는듯...)
품질을 무시하고 듣보잡 메이커의 M4를 구입한다면 더 싼 가격도 가능할거다...ㅎㄷㄷ
비록 견적만 내고 침을 흘리는 입장이라 거시기 하지만............어떠신지?
이메일로 해외배송 안되냐고 물어볼까?(될리가 없지!)
오전에 그래픽팀과 총기 커스텀에 대해서 짧은 논의를 하다가 M4에 대한 커스텀을 해봤다.
참고링크 : LaRue Tactical Weapon
링크를 따라 들어가면 플래시 기반으로 각종 커스텀 부품을 가지고 M4를 원하는 형태로 짜맞춰 볼 수 있다. 총기 지식이 없는 분들은 조금 헤맬 수 있지만 총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이라면 금방 인터페이스에 적응할 것이다.(내 경우에는 딱 10초가 걸렸다...ㅎㄷㄷ)
............이렇게 생겼던 놈이 아래처럼 커스텀 되었다.
그렇게 해서 완성된 M4A1 Spec. WolfLake.
늑호 스페셜 커스텀 모델인 것이다.(물론 현존하지는 않고, 플래시 상에서만 존재할 뿐이지만...)
일단 기본 M4바디에 플랫탑 스텔스 상부 리시버를 얹었다.
마음 같아서는 M16/M4 계열의 가스직동식 시스템을 숏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을 쓰는 상부 리시버로 갈아치우고 싶었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사이트에서는 제공하지 않는다. 그래도 M16/M4 패밀리의 총목을 강화한 버전이기에 그럭저럭 위안을 삼는다.
권총손잡이는 Magpul사의 MIAD 그립으로 교체, 개머리판은 역시 Magpul의 UBR Stock으로 교체했다. M4전동건을 기준으로 보면 노멀 M4 개머리판이 내 체격에 약간 짧은 감이 있는데 이 물건은 어떨지 모르겠다.(그 미묘하게 2% 모자란 견착감이 좀...)
30연발 탄창도 역시 Magpul의 강화 폴리머 제품으로 교체(어째 Magpul 제품으로 도배하는 듯...)
총열덥개는 LaRue의 7인치 규격 레일 시스템으로 갈아치웠다.(뭐 이건 거의 필수품이고...)
거기에 Troy사의 접이식 가늠자/가늠쇠를 달고 SureFire사의 수직 손잡이 전술 라이트를 달았다. 개인적으로 수직 손잡이와 택티컬 플래시를 하나로 묶은 이 제품이 좋다고 생각했다.
총열에는 원래 SureFire나 AAC의 소음기를 달고 싶었지만(개인적으로 요즘 시대에 소음기는 필수품이라고 생각함) 제품 라인업에 없기에 대신 DNTC의 컴펜세이터를 달았다. 생긴 걸로 봐서는 무슨 대전차포에 쓰는 소염기처럼 생겼지만 노멀 M4보다 짧아진 총열에 최소한 저런 놈이 없으면 불꽃이 작살로 나올듯 해서...ㅎㄷㄷ
광학조준기는 Aimpoint의 Comp M4를 달았다.
EoTech이나 Trijicon도 고민했지만 이 정도가 딱 무난하지 않을까 싶었다.
욕심 같아서는 방아쇠 뭉치도 HK사 특유의 S-E-3-F 타입으로 바꿨으면 좋겠다.(M4용으로 만들기는 하나?)
조종간 디자인도 오리지널 M4보다 HK 방식이 더 좋아보임, 좌우에서 조작가능하다는 점에서 합리적이고.
사실 왼손잡이라서 총을 왼손으로 쓰는 1인.................
................그렇게 해서 늑호 스페셜 커스텀 M4가 완성된 것이다.
견적서에 찍힌 가격은 2,404 달러!!!!!!!!!!!!!!!!!!!!!!!!!!!!!!!!!!!!!!!!
요즘 환률로 따지면 320만원 수준이다.
부시마스터나 올림픽암즈의 M4라면 800~900달러 수준에서 노멀의 신품 M4를 살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건 뭥미? 게다가 저 가격이면 나이츠 커스텀이나 DPMS 커스텀 제품도 구입할 수 있겠다.
(늑호는 DPMS 제품들이 취향에 맞는듯...)
품질을 무시하고 듣보잡 메이커의 M4를 구입한다면 더 싼 가격도 가능할거다...ㅎㄷㄷ
비록 견적만 내고 침을 흘리는 입장이라 거시기 하지만............어떠신지?
이메일로 해외배송 안되냐고 물어볼까?(될리가 없지!)
::: 덧붙임 :::
이거 손에 들고 있으면 해충박멸(...) 용도로 기어코 사용할 것 같아.
정확히 어떤 용도로 쓴다고는 말하지 않았음! 해석은 자유.
이거 손에 들고 있으면 해충박멸(...) 용도로 기어코 사용할 것 같아.
정확히 어떤 용도로 쓴다고는 말하지 않았음! 해석은 자유.
기술/45구경 매니악
2009/06/10 12:44


댓글을 달아 주세요
ㅎㅎㅎ 저도 저거 발견하고서 한참을 조물락거렸더랬죠 ^^;
아, 그리고 M4의 셀렉터도 옵션으로 좌우대칭 모델이 미쿸에서는 열쒸미 팔리데요.
맥풀 다이나믹스 영상 보심 크리스 아자씨도 그 옵션을 다신걸 볼 수 있을 겁니다 ㅋㅋㅋ
아, 그렇군요. ㅎㄷㄷ
지금 만드는 게임이 총질 게임이라 꽤 오래전부터 쪼물락 거렸는데 갑자기 생각나서(땜방 포스팅은 절대 아니고...) 올려봤습니다.
방명록 관리를 안하신다구 하길래;;;;;;;;; 부득이 여기 글 올림니다.
얼마전 여왕의 창기병 시리즈를 완독한 독자입니다. 출판본, 텍본(죄송합니다 ㅜㅡㅠ) 다 읽었는데
텍본에서 알바트로스라는 제 2부를 쓰신다고 써있는데 출판은 2001년에 되서 말인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알고 싶습니다. 혹시나 제가 어려운 질문을 드리는 것이라면 죄송합니다.
현재 시드노벨로 차기작을 준비중이고, 현재 창기병 후속은 책을 내주겠다는 출판사가 생기기 전에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M4가 왜 돈4라고 불리는지를 알게 해주는 사이트지요.
요즘 소음기는 장착시 탄속이 더 올라가는데다, 총열 연장효과도 있으니, 없는것보다 있는게 더 낫겠더군요.
저도 요즘 시대에는 소음기는 당연히 장착해야 하는 기본 옵션이라고 생각하는데 저 사이트에서는 없더군요...;;;
그리고 M4는 이제 본래의 모습이라는게 별 의미가 없죠.
대체 노멀로 들고다니는 놈들이 있긴 있는가 싶습니다.
해보려고 했는데 너무 어려워요. 예쁘게 갖다 붙이기가.. .... ㅠ_ㅠ
맥풀 옵션들을 좋아하는데 MBUS사이트도 AFG도 없는게 아쉽....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