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검열에 대한 비웃음 - 그리고 디지털 망명
우리나라의 나치 추종자들이 가하는 압박(주어는 없음)에 그동안 몇 번이고 미적대던 구글이 움직였다.

............................승리의 구글!! "ㅠ"b
사실 구글은 그들 자신이 내거는 것만큼 사악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문장 꼬라지가...ㅎㄷㄷ)
중국 천안문 사태에 대한 자체 필터링 사건으로 구글은 이미 사악하지 말자는 스스로의 슬로건에서 한 발짝 물러난 전례가 있다. 독일에서 나치즘에 대한 필터링은 좀 다르다. 그 경우에는 나치즘에 대해서 집단우울증과 적개심을 가진 독일 국민들 전반의 공감대를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유튜브의 국내 점유율을 본다면 구글로서는 부담스러운 국내 서비스에서 홀가분하게 발을 뺄 절호의 찬스였을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구글이 이런 식으로 발을 뺀 행보가 통쾌하고 시원하다.
그만큼 한국시장은 구글-유튜브에게 있으나 없으나한 시장이라는 반증이겠지만, 발을 빼는 방식 자체가 마음에 드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 쉽게 말해서 나는 구글이 이런 식으로 명분을 챙기면서 우리나라 정부를 제대로 엿먹이는 그 한 방이 마음에 든다.
구글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사장 레이첼 웨트스톤(Rachel Whetstone)이라는 사람이 게제한 전문을 한 번 읽어보아도 좋을 것이다.
물론 위의 코멘트가 기업가의 입에 발린 소리라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요즘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면 이익에 눈먼 기업가의 입 발린 소리만큼의 코멘트도 못하는 병신들이 여의도에서 세금 축내며 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다. 이 얼마나 우울한 현실인가?
이런 입장표명에 대해서 역시나 모모 신문(주어는 없음)은 노골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
이런 진성 개그를 칠 수 있다는 것도 어찌보면 미덕이고 재능일지도 모른다.
그것도 견찰의 나선은하급 비호를 받는 입장을 생각하면 말이다.
............살다살다 이런 멍청한 변명도 처음 들어본다.
CD가 1천장이면 대충 700G인데 무슨 웹하드에 올라가 있냐? 다운받게?
그냥 하드로 복사하면 끝이구만. 1테라 짜리 하드가 용산에서 요즘 15만원이면 사지 않나?
(그냥 밝히기 곤란한 사람이 있어서 수사하기 싫다고 말하지 그래?)
사실 내 블로그도 종종 이상한 인간들의 이상한 댓글들이 판을 친다.
하지만 나는 결코 익명 로그인을 금지하지 않았다. 스팸덧글도 가급적 다른 방법으로 차단하려고 노력중이다.
(그러기 위하여 스팸차단 플러그인을 몇 개를 깔았는지 아는가? ㅎㄷㄷ)
여기도 하루에 적어도 백단위, 많은 천단위의 쓰레기 덧글과 트랙백이 날아오는 블로그라서 어장관리(...)를 소홀히하면 며칠만에 무인지대로 변하곤 한다.
하지만 나는 기본적으로 내 블로그에 오는 사람들이 멋대로 덧글을 달 수 있도록 열어두고 있다.
개인 블로그조차 이러는데...
그리고 그 잘난 주민번호 입력이 우리에게 가져다 준 것은 뭐지?
뻑하면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과 보이스 피싱, 그리고 또 뭐가 있지?
검열이 가져온 세상을 질서라고 말한다면 나는 익명으로서 디지털 망명을 선택하겠다.
그런 질서는 돼지사육에나 편리하지 사람이 살아갈 공간은 아니라고 믿기 때문이다.
다행스러운 점은 인터넷의 특성상 디지털 망명은 어렵지 않다는 점이다.
대한민국 네티즌 망명지같은 곳도 있으니...
::: 덧붙임 :::
2차대전 당시, 히틀러의 충실한 사냥개 중 한 마리였던 히뮬러는 대단한 재능을 가진 남자였다.
어떤 독일인이 "나는 나의 부모를 사랑한다."라고 말한다면, 히뮬러는 "조국이 전쟁하고 있는데 조국보다 부모자식의 사사로운 관계에 매달린 반역자다!"라고 말하며 그를 총살시킨다.
어떤 독일인이 "나는 나의 부모를 사랑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면, 히뮬러는 "자신의 부모조차 공경하지 않는 자가 어찌 국가와 게르만 민족에게 봉사하겠는가?"라고 말하며 그를 총살시킨다.
유감스럽게도 지금 대한민국은 반 세기전 광기에 찌들었던 어떤 국가를 답습하고 있다.
:::사냥개 대책용으로 몇 가지 참고백업:::
OpenDNS
208.67.222.222
208.67.220.220
웹 프록시 서비스
http://www.hidemyass.com/
...............일단 이 블로그에서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조심하고(어디가?)
(호스팅은 둘째문제고 .com 도메인까지 내 실명으로 들어가 있으니 여기선 답이 없음)
참조링크 : 한국 국가설정시 업로드 기능을 자발적으로 제한합니다
............................승리의 구글!! "ㅠ"b
사실 구글은 그들 자신이 내거는 것만큼 사악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문장 꼬라지가...ㅎㄷㄷ)
중국 천안문 사태에 대한 자체 필터링 사건으로 구글은 이미 사악하지 말자는 스스로의 슬로건에서 한 발짝 물러난 전례가 있다. 독일에서 나치즘에 대한 필터링은 좀 다르다. 그 경우에는 나치즘에 대해서 집단우울증과 적개심을 가진 독일 국민들 전반의 공감대를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유튜브의 국내 점유율을 본다면 구글로서는 부담스러운 국내 서비스에서 홀가분하게 발을 뺄 절호의 찬스였을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구글이 이런 식으로 발을 뺀 행보가 통쾌하고 시원하다.
그만큼 한국시장은 구글-유튜브에게 있으나 없으나한 시장이라는 반증이겠지만, 발을 빼는 방식 자체가 마음에 드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 쉽게 말해서 나는 구글이 이런 식으로 명분을 챙기면서 우리나라 정부를 제대로 엿먹이는 그 한 방이 마음에 든다.
구글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사장 레이첼 웨트스톤(Rachel Whetstone)이라는 사람이 게제한 전문을 한 번 읽어보아도 좋을 것이다.
참조링크 : 인터넷 상의 표현의 자유에 관하여
물론 위의 코멘트가 기업가의 입에 발린 소리라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요즘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면 이익에 눈먼 기업가의 입 발린 소리만큼의 코멘트도 못하는 병신들이 여의도에서 세금 축내며 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다. 이 얼마나 우울한 현실인가?
(...전략)
극단적인 경우, 저희는 특정국가의 법률과 민주적 절차의 부재가 저희의 원칙에 너무 벗어나, 해당국가의 법을 준수하면서는 사용자 혜택을 주는 사업을 도저히 영위할 수 없는 문제상황에 이르기도 합니다.
(후략...)
극단적인 경우, 저희는 특정국가의 법률과 민주적 절차의 부재가 저희의 원칙에 너무 벗어나, 해당국가의 법을 준수하면서는 사용자 혜택을 주는 사업을 도저히 영위할 수 없는 문제상황에 이르기도 합니다.
(후략...)
이런 입장표명에 대해서 역시나 모모 신문(주어는 없음)은 노골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
이런 진성 개그를 칠 수 있다는 것도 어찌보면 미덕이고 재능일지도 모른다.
그것도 견찰의 나선은하급 비호를 받는 입장을 생각하면 말이다.
CD가 1천장이면 대충 700G인데 무슨 웹하드에 올라가 있냐? 다운받게?
그냥 하드로 복사하면 끝이구만. 1테라 짜리 하드가 용산에서 요즘 15만원이면 사지 않나?
(그냥 밝히기 곤란한 사람이 있어서 수사하기 싫다고 말하지 그래?)
사실 내 블로그도 종종 이상한 인간들의 이상한 댓글들이 판을 친다.
하지만 나는 결코 익명 로그인을 금지하지 않았다. 스팸덧글도 가급적 다른 방법으로 차단하려고 노력중이다.
(그러기 위하여 스팸차단 플러그인을 몇 개를 깔았는지 아는가? ㅎㄷㄷ)
여기도 하루에 적어도 백단위, 많은 천단위의 쓰레기 덧글과 트랙백이 날아오는 블로그라서 어장관리(...)를 소홀히하면 며칠만에 무인지대로 변하곤 한다.
하지만 나는 기본적으로 내 블로그에 오는 사람들이 멋대로 덧글을 달 수 있도록 열어두고 있다.
개인 블로그조차 이러는데...
그리고 그 잘난 주민번호 입력이 우리에게 가져다 준 것은 뭐지?
뻑하면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과 보이스 피싱, 그리고 또 뭐가 있지?
검열이 가져온 세상을 질서라고 말한다면 나는 익명으로서 디지털 망명을 선택하겠다.
그런 질서는 돼지사육에나 편리하지 사람이 살아갈 공간은 아니라고 믿기 때문이다.
다행스러운 점은 인터넷의 특성상 디지털 망명은 어렵지 않다는 점이다.
대한민국 네티즌 망명지같은 곳도 있으니...
::: 덧붙임 :::
2차대전 당시, 히틀러의 충실한 사냥개 중 한 마리였던 히뮬러는 대단한 재능을 가진 남자였다.
어떤 독일인이 "나는 나의 부모를 사랑한다."라고 말한다면, 히뮬러는 "조국이 전쟁하고 있는데 조국보다 부모자식의 사사로운 관계에 매달린 반역자다!"라고 말하며 그를 총살시킨다.
어떤 독일인이 "나는 나의 부모를 사랑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면, 히뮬러는 "자신의 부모조차 공경하지 않는 자가 어찌 국가와 게르만 민족에게 봉사하겠는가?"라고 말하며 그를 총살시킨다.
유감스럽게도 지금 대한민국은 반 세기전 광기에 찌들었던 어떤 국가를 답습하고 있다.
:::사냥개 대책용으로 몇 가지 참고백업:::
OpenDNS
208.67.222.222
208.67.220.220
웹 프록시 서비스
http://www.hidemyass.com/
...............일단 이 블로그에서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조심하고(어디가?)
(호스팅은 둘째문제고 .com 도메인까지 내 실명으로 들어가 있으니 여기선 답이 없음)
기술/Web / IT / Blog
2009/04/10 14:16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기업친화적인 정책을 펴겠다는 분들이 하는 행동이 어째 그 반댈세 그려....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16&newsid=20090412071305448&p=yonhap
다음 웹서핑 하다가 발견했네요
신기하군요
요즘은 저런 행보 사이사이에 쌓아놓은 소위 '병크'라는 것들이 속속 터져서 개그쇼를 보는 듯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