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음악에 대한 37문 37답

질문을 잘 만들어 재미 있길래 해 본다.


1. 음악을 좋아하나요?
뭐, 그럭저럭~ "_"a


2.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정도 되나요?
8시간 정도?


3. 주로 듣는 음악은?
Rock, Hard Rock, Heavy Metal, Thrash Metal, Alternative, Hardcore, Emocore, Punk, Modern Rock, Britpop, Roots Rock, Industrial, Death, Gotic, Nu Metal, Metalcore...........
.............그리고 소녀시대.
(뭐 별로 아는 장르가 많지 않............;;;;)


4. 지금 듣고 계신 곡은 무엇인가요?
Calvalera Conspiracy의 Sanctuary



5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으음, 글쎄.
전혀 없다고는 말 못하지.


6. 내 인생에 있어서 음악이란?
Leave no man behind.


7. 가장 최근에 구입한 음반은?
Pearl Jam - Ten Redux(오리지널 Ten 앨범이 있는데도!)



8. 개인적으로 아끼는 음반은?
소위 말하는 명반이라면 다 소중하다.

Beatles - 후춧가루 상사의 외로운 마음 동호회 밴드. ㅋㅋㅋ
Dream Theater - Images and Words
Foo Fighters - In your Honor
Green Day - American Idiot
Guns N' Roses - Use Your Illusion 1 & 2
Judas Priest - Priest...live!
Megadeth - Rust in Peace
Metallica - 1~5집, S&M Live
Muse - Absolution, Blackhole, H.A.A.R.P. live
Nirvana - 전 앨범
Oasis - Standing on the Shoulder of Giants
Offspring - Americana
Pearl Jam - Ten
Queen - 랩소디 앨범
Radiohead - 전 앨범
RATM - Rage against the Machine
Red Hot Chili Peppers -
Blood Sugar Sex Magik
Sepultura - Arise
Smashing Pumpkins - 멜랑꼴리 앨범(철자가...ㅎㄷㄷ)
U2 - War



9. 가지고 계신 음반 수는?
세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한 500장 정도 있겠지? 더 있나?


10. 콘서트(라이브 혹은 파티)는 자주 가시는 편인가요?
게을러서.........;;;;


11. 가장 감동적인 콘서트는?
아직까지는...


12. 내한공연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음악가가 있나요?
메탈리카. 예전에 못 간 것이 천추의 한이...쿨럭~


13. 나의 음악 청취 변천사
초등학교 : 존 덴버, 바브라 스트라이브샌드, 보니 타일러.......ㅎㄷㄷ
중학교 : Aha, Modern Talking, Bonny M, ABBA
고등학교 : 이때부터 Rock의 세례를 받았다
대학생 ~ : 이하동문


14. 음악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습니까?
고등학교 시절의 동인천의 심지 음악감상실에서 보았던 뮤직비디오들이 기억에 남는다.
올라가는 계단에 찌든 오줌냄새, 맥주냄새, 담배냄새.
끈적대고 낡은 감상실 소파.
그리고 거기서 보았던 뮤직비디오들.
자신을 왕따 시키는 반 아이들을 총으로 사살하는 소년의 절망을 그린 "Jeremy(Pearl Jam)"
연인을 두고 전쟁터에 끌려가 포탄에 맞아 팔다리가 잘리고 눈과 귀가 먼 병사의 버둥거림. 그리고 그 병사를 프로파간다에 사용하려는 기성세대들 "One(메탈리카)"
시민의 권리를 주장하는 시위대를 향해 실탄사격을 가하는 영국군의 모습을 그린 "Bloody Sunday(U2)"

그런 뮤직비디오를 몇 번이고 보았고, 대입 연합고사 따위는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었다.



15. 좋아하는 음악가(혹은 그룹)를 적어주세요.
8번 답변 참조.


16. 위에 적어주신 음악가 중에 자신에게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고등학교 시절 : 메탈리카 - "신이시여! 날 좀 제발 죽여줘! 내 눈을 가리지 마, 내 귀를 막지마! 차라리 날 죽여!"
재수 시절: RATM - "싸워라! 부셔라! 죽여라! 시스템을! 가치관을! 편견을! 모두들 분노하고! 싸워라!"
대학시절: 너바나 - "신경쓰지마! 여자친구의 겨드랑이에 바른 데오도란트 향기나 맡아! 엿 같은건 세상이니까!"



17. 나만의 명곡이 있나요?
8번 답변 참조.


18. 노래 잘 부르세요?
열라 못 부름.
내가 왜 락 밴드를 하지 않았겠어?


19.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는 곡이 있나요?
크라잉넛 - 말달리자


20. 춤은 잘 추시나요?(웃음)
헤드뱅잉과 점핑과 슬램과 모싱이라면.........조금.......


21. 좋아하는 OST, 또는 음악이 좋다고 생각했던 영화는?
으음.........Knockin' on Heaven's Door.
틸 슈바이거가 나온 독일 영화였는데 멋진 영화였고,
마지막 바닷가 씬에서 데킬라와 시거를 물고 죽어가는 주인공의 모습과 밥 딜런의 노래는......



22. 애니메이션이나 게임곡 중에 좋아하는 곡은?
슈퍼로봇대전을 플레이하고 있으면 BGM으로 흘러나오는 노래를 흥얼거리는 버릇이 있다.



23. MP3 플레이어가 있나요? 기종과 용량은?
아이팟 클래식 80기가.


24. 가지고 있는 MP3는 몇곡정도 되나요?
CD 립핑으로 음악을 듣기에 CD 숫자와 동일하다.


25. 자주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전혀.



26. 음악이 듣고 싶을 때와 듣기 싫을 때는?
언제나 듣고 싶어하기는 하는데...



27. 앞으로 더 들어보고 싶은 음악은?
세상에는 아직 들어보지 못한 음악이 잔뜩 남아 있다.
평생 찾아다녀도 다 듣지 못하지.


28.음악을 듣기 위해 자주가는 사이트는?
없음


29. 쓰고 계신 음악 청취용 유틸리티는?
아이팟으로만 음악을 듣는다.


30. 음악에 관한 잡지나 서적을 자주 읽는 편인가요?
예전에는 핫뮤직을 매달 사 모았는데 요즘은...


31. 좋아하는 악기는? 특별히 연주할 줄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기타, 베이스 기타, 드럼



32. 추천해주고 싶은 곡이 있나요?
8번 답변 참조.


33. 기분전환할 때 듣는 음악은?
어떤 기분이냐에 따라 다르다.
기분이 나쁠수록 시끄러운 음악을 듣는 경향이 있다.


34. 지금 핸드폰 벨소리는?
CTU 벨소리 - 이거 시스코 벨소리였지?


35. 학창시절 음악성적은? (웃음)
뭐, 만점이었다고 기억...ㅎㄷㄷ


36. 음악을 듣는 이유는?
내 심장이 아직 멈추지 않았기에.
 

37. 음악이란? (혹은 좋은 음악이란, 나쁜 음악이란)
좋은 음악이란 간단하지.
만든 사람의 확고한 의지가 음표 하나하나 사이에 잔뜩 흡수되어 있는 음악.



........................이거 작성하는데 2일이나 걸림.
(아침에 일찍 출근해 작성하다보니...)

2009/04/07 11:19 2009/04/07 11:19
늑대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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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ㅅ~ 2009/10/10 23:24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전 락보단 힙합쪽이라...

    36. 음악을 듣는 이유는?
    내 심장이 아직 멈추지 않았기에.

    어느 다큐였나 흘러나온 말인데
    비트음이 너무나 좋고 음악에서 벗어날수 없는 이유가
    자신의 심장이 뛰듯이 비트도 뛴다고 했던거 같네요
    (오래전에 봤던거라 기억은 모호해도 의미는 비슷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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