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저러한 이들과 이러저러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떠나는 여행이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행이 언제고 계속되는 길을 따라 계속 걸어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일상으로 돌아와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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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 사실이지만 바다는 역시 추울때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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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사진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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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화상 - 어느 룸펜의 초상 (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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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억 - 물론 내 머릿속이 저렇단 소린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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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현실의 시야 - 밀린 기획서, 카드 고지서, 밀린 원고, 읽어야 하는 책들......중얼중얼~


.................사진은 발로 찍어서 개판입니다. -_-;;;;
코털로 찍어도 후덜덜한 사진을 찍는 분들의 내공에 비해서 정말 사진 못찍는 인간이라는 좌절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목수는 연장 탓을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좋은 목수가 아니라면 연장이라도 좋아야 한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늑호의 연장은 캐논 IXUS70.........소위 말하는 똑딱이 디카입니다. 가격도 싸고 디자인이 꽤 레트로 하길래 덥썩 물어버린 물건인데................색감이 영 취향이 아니네요. 기능이나 성능이야 뭐 적당히 똑딱이 스펙이구요.

후보정은 리사이징과 레벨질만 했습니다. -_-;;;
(초짜의 저질 레벨링 만으로 그럭저럭 원하는 느낌이 나와서 다행...;;;)

아무래도 도시 여행을 좋아하는데 풀과 흙과 바다만 있는 곳으로 갔더니 찍은 사진이 몇 장 없습니다. 그나마 함께 갖고간 로모 카메라가 어떤 결과물을 내어 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찍은 결과물이 마음에 든다면 앞으로 로모를 줄창 애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모처럼 여행사진을 올렸더니 또 카메라에 삘 받.............................안 돼!!!!
(모처럼 카메라에 대한 관심을 죽여놨더니만...뭥미?)

내가 갖고 싶어하는 카메라는.......

바로 이런 물건..


http://www.city109.com/tattertools/trackback/233 (주소를 클릭하면 클립보드로 복사됩니다.)

  1. 남조 2008/11/13 20:20 | PERMALINK | EDIT | REPLY |

    멋진데요 ㅇㅁㅇ/
    저도 여행 가고싶...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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