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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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 kaempften einen hoffnungslosen Kampf!!!

(우리는 가망 없는 싸움을 싸웠다)




외부의 적, 외부의 위협에 대처하는 것은 간단하다.
저마다 각자의 자리에서 할당 공역에 대한 요격만으로도 치명적인 위협은 피해갈 수 있다.
적어도 결정적인 몰살의 위협은 벌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내부의 적에게는 대항할 수단이 없다.
오직 끝 없는 마녀사냥과 자기붕괴가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카르타고의 한니발이 지중해의 루키 로마를 파묻어버리기 직전까지 몰아붙이고도 최후의 한 삽을 뜨지 못하고 좌절했던 역사를 기억하라.



2007/02/27 01:47 2007/02/27 01:47
늑대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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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朴下史湯 2007/02/27 13: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어, 설마 히틀러의 연설문 내용은 아니겠지요;;

  2. 앨리스 2007/02/27 22:38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멋있네.
    그래서 등에 칼 꽂지 않을 사람끼리 뭉치나 보다. orz
    힘 내시오.

  3. 늑대호수 2007/02/28 01:59  수정/삭제  댓글쓰기

    朴下史湯님/ 독일어 문법책에 있는 예문입니다. 4격에 대한 활용이었나? -_-;;;

    A여사/ 남자의 로망 "빅오!"라네...
    난 지금 버로우 모드야. 크레모아 잔뜩 깔아두고 격발기 쥐고 기다리고 있음.

  4. 朴下史湯 2007/02/28 12: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법책 예문이었군요. 어째선지 Kaempfen 요런 단어만 보면 자꾸 희총통의 저작이 생각나서;;

    • 늑대호수 2007/03/03 04:18  수정/삭제

      유명세에 비해서 정말 읽을만한 건더기가 없는 그 저작 말씀이군요.

      히틀러는 그림이니 글이니 열라 뻘 짓을 했는데 비해 정작 유명한 결과물은 "전기톱" 뿐이니...나름 안습이라고 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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