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을 두 번 죽이지 말라!!!
생활/열린사회와 그 적들 | 2008/07/04 01:14
한나치당의 기대주 정몽준을 자꾸 우습게 보면서 업신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곤란하다.

................아래를 보자.

..............................................부러우면 지는거다.(응?)
복당녀 히메사마(...)와 함께 장차 한나치당을 이끌 대인배다.
여기서 만약 당신이 웃음을 터뜨리면 지는거다.
그건 정몽준 의원을 두 번 죽이는 꼴이다.(왜?)
소통의 정부인 2mb 정부는 항상 느끼는 일인데, 자기들끼리 팀킬과 자살골과 확인사살에는 정말 천부적인 재능을 지녔다. 늬들 고의적으로 그렇게 하라고 해도 그게 쉽진 않아 보인다.
............여기까지 쓰고 보니 뜬금없이 브레히트의 "서푼짜리 오페라"가 생각났다. 내가 이 CD를 어디다 두었더라?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구입했던 오페라 CD였기에 기억을 하고 있다. 지금 생각하면 오페라 초심자가 섣불리 건드릴만한 작품은 절대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야. (그 시절의 나는 대체 어떤 정신세계를 갖고 있었던 거냐? 왜 이런 하드코어한 오페라를...)
하여간 브레히트의 이 걸작 내용을 생각해보니, 이거 등골이 서늘하다. -_-;;;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은 돈이고, 돈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도 괜찮아~ 뭐 이런 세태를 시니컬하게 빈정대는 느낌의 작품이었...............................을 것이다.(기억력에 자신이 없다;;;; 틀려도 책임없음!!!)
아무래도 문제의 CD는 인천 본가에 놔둔 서가에 꽂혀 있는듯 하다.(이 글을 쓰다말고 찾아보니 없다) 봐서 인천 본가를 가게되면 CD를 갖고와서 다시 들어보고 포스팅 하겠음.
Anyway~
정작 브레히트 본인은 이 작품 이야기가 나오면 빠직 불꽃을 튀기며 화를 낸 모양이다만(대체 왜?), 내가 기억하는 부분이 맞는다면 저 서푼짜리 오페라는 지금의 2mb 정부와 한나치당을 풍자하는 작품이 아닌가?!! 그것도 무려 반 세기 전에!! 대단하다! 브레히트! 히틀러에게 쫓겨 대서양을 건넌 이유가 있구나!!

................아래를 보자.

..............................................부러우면 지는거다.(응?)
복당녀 히메사마(...)와 함께 장차 한나치당을 이끌 대인배다.
여기서 만약 당신이 웃음을 터뜨리면 지는거다.
그건 정몽준 의원을 두 번 죽이는 꼴이다.(왜?)
소통의 정부인 2mb 정부는 항상 느끼는 일인데, 자기들끼리 팀킬과 자살골과 확인사살에는 정말 천부적인 재능을 지녔다. 늬들 고의적으로 그렇게 하라고 해도 그게 쉽진 않아 보인다.
............여기까지 쓰고 보니 뜬금없이 브레히트의 "서푼짜리 오페라"가 생각났다. 내가 이 CD를 어디다 두었더라?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구입했던 오페라 CD였기에 기억을 하고 있다. 지금 생각하면 오페라 초심자가 섣불리 건드릴만한 작품은 절대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야. (그 시절의 나는 대체 어떤 정신세계를 갖고 있었던 거냐? 왜 이런 하드코어한 오페라를...)
하여간 브레히트의 이 걸작 내용을 생각해보니, 이거 등골이 서늘하다. -_-;;;
꽤 악명높은 거지와 강도의 자식들이 결혼하는 과정에서 경찰서장이니 사회적 명사들이 찾아와 축하해주고, "일단 아가리부터 채우고, 도덕은 그 다음에 챙긴다!"라는 느낌의 대사가 잔뜩 나왔던 작품이지 싶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은 돈이고, 돈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도 괜찮아~ 뭐 이런 세태를 시니컬하게 빈정대는 느낌의 작품이었...............................을 것이다.(기억력에 자신이 없다;;;; 틀려도 책임없음!!!)
아무래도 문제의 CD는 인천 본가에 놔둔 서가에 꽂혀 있는듯 하다.(이 글을 쓰다말고 찾아보니 없다) 봐서 인천 본가를 가게되면 CD를 갖고와서 다시 들어보고 포스팅 하겠음.
Anyway~
정작 브레히트 본인은 이 작품 이야기가 나오면 빠직 불꽃을 튀기며 화를 낸 모양이다만(대체 왜?), 내가 기억하는 부분이 맞는다면 저 서푼짜리 오페라는 지금의 2mb 정부와 한나치당을 풍자하는 작품이 아닌가?!! 그것도 무려 반 세기 전에!! 대단하다! 브레히트! 히틀러에게 쫓겨 대서양을 건넌 이유가 있구나!!
::: 오늘의 포스팅을 하는 과정에서 주인장 사고의 흐름 :::
70원짜리 국회의원 -> 서푼짜리 오페라 -> 브레히트 -> 돈이면 장땡!! -> 히틀러의 탄압 -> 미국으로 도주 -> 그러니 난 인천에 다녀와야지(뭥미?)
70원짜리 국회의원 -> 서푼짜리 오페라 -> 브레히트 -> 돈이면 장땡!! -> 히틀러의 탄압 -> 미국으로 도주 -> 그러니 난 인천에 다녀와야지(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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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본가"라...혹시 두 집 살림 하십니까...능력 있으시네요...농담 이고요...글 재미있게 쓰십니다...
허어~ 그런 분이 계셨더란 말입니까? =0=
역시 미스터 정 마음만은 십대
마음만 10대가 아니라 정신구조도 여전히 10대에 머물고 있으니 안습...몸도 10대면 당연한거지만 그 나이에 10대적 정신구조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