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그리고 또 하루는 시작되었다.
생활/열린사회와 그 적들 | 2008/06/30 11:08
주말에 벌어졌던 일들 때문에 개운치 못한 일주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아침 출근길부터 이어폰으로 귓구멍을 틀어막고 Rage Against The Machine을 무한반복으로 들으며 출근했다. 예전 포스팅에서도 말했지만, 내 앞을 가로막는 시대의 장벽, 시스템과 머신에 대항하여 분노하라는 이름을 가진 밴드는 분노에 찬 목소리로 고함을 지르고 기타소리가 마음을 찢는다.
(실제로 밴드 리더의 아버지는 아프리카에서 독립운동을 하는 게릴라라고 한다. ㅎㄷㄷ)
오늘(30일) 오후 6시에 서울시청 광장에서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의 시국미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제 신부님들께서 우리의 길에 동참하기를 결정하셨다.
설마 2mb 정부의 충실한 사냥개, 무장친위대 병력(별명: 대한민국 민주경찰)이 신부님들에게 날 세운 방패를 휘두르진 않을 거라고 믿는다. 그 분들은 한 평생 자신을 버리고 신의 길을 걷겠노라고 서품을 받은 성직자들이다. 자신의 재산과 자신의 가족 모두를 포기하신 분들이다. 아무리 수라의 길을 걷고 있는 무장친위대라도 이 분들을 어쩌지는 못하겠지?
궁금한 것은 조중동에서 이 일을 뭐라고 조작할 것인가? 라는 부분이다.
아직도 정신세계가 70년대에 머물러 있는 구닥다리 대통령과 공안정국을 만들어 한 권력과 영화를 누리고 싶어하는 무장친위대는 지금 큰 착각을 하고 있다. 바로 시대가 변했다는 점이다. 무장친위대의 살수차에 맞서 물총을 쏘는 재기발랄한 시민들이 대한민국의 주역이 되고 있다.

아무리 찌라시를 상대로 "촛불집회"란 말을 쓰지 말라고 신경질을 내도 소용없다. 촛불을 대신할 것은 얼마던지 있다. 하지만 독재에 맞서는 마음은 영원하다.
다만, 무장친위대의 폭력이 한계를 넘어서면 결국 시민들의 인내심도 바닥날 것이라는 점이다. 역사의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한나치당과 조중동의 세뇌를 받아 "간디"의 비폭력을 노래하는데, 간디가 위대한 성인의 반열에 든 이유를 알고 있나? 그 전까지 인도의 대영제국에 대한 저항이 얼마나 극렬했는지 아는가? 총칼로 탄압하는 영국군에게 맞서 얼마나 많은 인도인들이 죽었는가? 간디는 그 피로 피를 씻는 역사를 청산하기 위해 몸을 던졌기에 성인이 되었다.
독재정권이 총칼로 탄압하는거 그냥 묵묵히 맞아주는 것이 비폭력이 아니란 말이다. 얼간이들아!!
비폭력이라는 것은 저항할 의사나 능력이 없는 대상에게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함부로 비폭력이라는 말을 쉽게 말하지 마라.
전경버스 불타는거? 그거 세금 꼬박꼬박 내는 국민의 혈세로 구입한 거다. 2mb가 세금 얼마나 냈냐? 한나치당 의원 나부랭이들이 세금 얼마나 냈냐? 우리 돈으로 구입한 장비, 우리가 부수는 거다. 까불지 마라! 세금도 안내는 것들이 지랄을 삼단차기로 한다 그래.
보다 근본적인, 어째서 그런 극단적인 상황을 초래하고 있는 가를 따져봐야 한다. 무장친위대가 그 따위로 도발하고 카메라 없는 곳에서 시민들을 짓밟고 있는데 얼마나 더 참으라고? 이건 무슨 망둥어 대가리들도 아니고 떡밥 던지면 넙죽넙죽 받아 먹으면서 한나치당이 말하는거 주워 섬기는 꼬라지를 보면 울화통이 터진다.
시대가 흐르면 한나치당이 던지는 떡밥에 퍼덕대는 망둥어들도 사라지고, 아직도 70년대에 머물며 야삽뜨고 있는 2mb와 그 추종자들도 도태될 것이다. 우리는 그 시대까지 인내하며 기다려야 할 것이다.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이 함께 한다니, 한 줄기 따스한 온기가 느껴진다.
아침 출근길부터 이어폰으로 귓구멍을 틀어막고 Rage Against The Machine을 무한반복으로 들으며 출근했다. 예전 포스팅에서도 말했지만, 내 앞을 가로막는 시대의 장벽, 시스템과 머신에 대항하여 분노하라는 이름을 가진 밴드는 분노에 찬 목소리로 고함을 지르고 기타소리가 마음을 찢는다.
(실제로 밴드 리더의 아버지는 아프리카에서 독립운동을 하는 게릴라라고 한다. ㅎㄷㄷ)
오늘(30일) 오후 6시에 서울시청 광장에서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의 시국미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제 신부님들께서 우리의 길에 동참하기를 결정하셨다.
설마 2mb 정부의 충실한 사냥개, 무장친위대 병력(별명: 대한민국 민주경찰)이 신부님들에게 날 세운 방패를 휘두르진 않을 거라고 믿는다. 그 분들은 한 평생 자신을 버리고 신의 길을 걷겠노라고 서품을 받은 성직자들이다. 자신의 재산과 자신의 가족 모두를 포기하신 분들이다. 아무리 수라의 길을 걷고 있는 무장친위대라도 이 분들을 어쩌지는 못하겠지?
궁금한 것은 조중동에서 이 일을 뭐라고 조작할 것인가? 라는 부분이다.
아직도 정신세계가 70년대에 머물러 있는 구닥다리 대통령과 공안정국을 만들어 한 권력과 영화를 누리고 싶어하는 무장친위대는 지금 큰 착각을 하고 있다. 바로 시대가 변했다는 점이다. 무장친위대의 살수차에 맞서 물총을 쏘는 재기발랄한 시민들이 대한민국의 주역이 되고 있다.

아무리 찌라시를 상대로 "촛불집회"란 말을 쓰지 말라고 신경질을 내도 소용없다. 촛불을 대신할 것은 얼마던지 있다. 하지만 독재에 맞서는 마음은 영원하다.
다만, 무장친위대의 폭력이 한계를 넘어서면 결국 시민들의 인내심도 바닥날 것이라는 점이다. 역사의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한나치당과 조중동의 세뇌를 받아 "간디"의 비폭력을 노래하는데, 간디가 위대한 성인의 반열에 든 이유를 알고 있나? 그 전까지 인도의 대영제국에 대한 저항이 얼마나 극렬했는지 아는가? 총칼로 탄압하는 영국군에게 맞서 얼마나 많은 인도인들이 죽었는가? 간디는 그 피로 피를 씻는 역사를 청산하기 위해 몸을 던졌기에 성인이 되었다.
독재정권이 총칼로 탄압하는거 그냥 묵묵히 맞아주는 것이 비폭력이 아니란 말이다. 얼간이들아!!
비폭력이라는 것은 저항할 의사나 능력이 없는 대상에게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함부로 비폭력이라는 말을 쉽게 말하지 마라.
전경버스 불타는거? 그거 세금 꼬박꼬박 내는 국민의 혈세로 구입한 거다. 2mb가 세금 얼마나 냈냐? 한나치당 의원 나부랭이들이 세금 얼마나 냈냐? 우리 돈으로 구입한 장비, 우리가 부수는 거다. 까불지 마라! 세금도 안내는 것들이 지랄을 삼단차기로 한다 그래.
보다 근본적인, 어째서 그런 극단적인 상황을 초래하고 있는 가를 따져봐야 한다. 무장친위대가 그 따위로 도발하고 카메라 없는 곳에서 시민들을 짓밟고 있는데 얼마나 더 참으라고? 이건 무슨 망둥어 대가리들도 아니고 떡밥 던지면 넙죽넙죽 받아 먹으면서 한나치당이 말하는거 주워 섬기는 꼬라지를 보면 울화통이 터진다.
시대가 흐르면 한나치당이 던지는 떡밥에 퍼덕대는 망둥어들도 사라지고, 아직도 70년대에 머물며 야삽뜨고 있는 2mb와 그 추종자들도 도태될 것이다. 우리는 그 시대까지 인내하며 기다려야 할 것이다.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이 함께 한다니, 한 줄기 따스한 온기가 느껴진다.
::: 덧붙임 :::
지금 다녀왔습니다. ^^;
상당수의 전경들이 깔려 있긴 했지만, 주로 광화문 주변에 집중배치 되어 있었고 시청광장 주변에는 없더군요.(정확히 말하면 닭장차 안에 있는 듯 했지만 굳이 확인하지는 않았...)
역시 섣불리 신부님들을 건드리지는 못하는 듯 합니다. ㅎㄷㄷ
지금 다녀왔습니다. ^^;
상당수의 전경들이 깔려 있긴 했지만, 주로 광화문 주변에 집중배치 되어 있었고 시청광장 주변에는 없더군요.(정확히 말하면 닭장차 안에 있는 듯 했지만 굳이 확인하지는 않았...)
역시 섣불리 신부님들을 건드리지는 못하는 듯 합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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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단 비상시국회의의 의의
Tracked from 일체유심조 | 2008/06/30 13:38 | Delete |
↑ 1975년 2월 교도소에서 출감한 지학순 천주교 원주교구장과 시인 김지하씨가 환영인파와 함께 성당으로 향하고 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오늘 저녁 6 시 시청앞 광장에서 천주교 사제단의 ..




지금 동영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행진중인데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