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민심을 까는 사람들이 많은데...
생활/열린사회와 그 적들 | 2008/06/22 19:58
비가 오는데도 촛불집회는 계속되고 있고, 우리의 히어로 스기야마(한국명 2mb, 별명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아직도 정신줄 놓고 세상을 살고 있다.
1. 대국민 담화문을 들고 나와 국민 앞에 백배 사죄해도 부족할 판국에 알량한 기자회견 따위를 열고서 설레발을 치고 있다. 주절주절 떠들어 대지만 결국 무얼 어떻게 하겠다는 "정책"은 부재하고 그저 "나도 당신들처럼 소싯적에 한 가락 했다"를 자랑하기에 바쁘다. 분노는 쌓이고 쌓여서 슬슬 증오로 바뀌고 있다.
인적쇄신을 하겠다는데, 그 쇄신의 대상은 인수위 시절에 개소리하다가 시민들에게 까이고 버로우 탔던 인물들이다.(결국 그 자식들을 자기 곁에서 한 자리 주고 싶었던 거지? 그치?)
2. 거기다 조중동은 물타기를 반복하면서 본질을 흐리고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조중동과 딴나라당의 물타기에 가세해 그들과 똑같은 소리를 한다. 자신은 딴나라당을 비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국민이 나서서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럼 대체 민주주의는 뭐지?
3. 개인의 소소한 가족사를 변질시켜 시대의 상처를 받은 희생자로 포장한 어떤 작가는 그 편협하고 저급한 사고를 책으로 내는 것도 부족해서, 이제는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국민을 천민이라고 비하하면서 "의병"이 나서서 국가의 위기를 막아야 한다고 게거품을 문다. 그럼 니가 의병장이 되어서 나서보던가?
홍위병은 정부의 정책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면서 스스로 권력이 되어 정부를 위한 돌격대 노릇을 하는 집단을 의미하는 것 아닌가? 민중에 의한 민중을 위한 홍위병이 대체 근대사 어디에 존재했던가? 나이살을 똥구멍으로 처먹은 저 작가는 홍위병이니 포퓰리즘의 정의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채 나불대며 살아간다. 작가가 말의 의미, 단어의 의미를 왜곡하는 것은 이미 작가로서 자기살해 욕구를 드러내는 추태에 불과하다.
4. 촛불집회를 온갖 괴상한 이론으로 포장하여 까대는 자들은 비겁하다. 앞으로 나서서, 자신의 입으로 반대한다고 말해야 한다. 그게 민주주의고, 그게 시민으로서 짊어져야 할 책무이다. 그냥 앉아서 나불대면서 조중동과 딴나라당의 논리를 주워 섬기면서 자신은 균형적인 중립의 입장인 것처럼 말하는 인간들은 비겁자일 뿐이다. 양비론을 내세우며 자신은 그런 흙탕물이 싫다는 놈들은 치촐하고 악랄하다.
나는 변증법이 대체적으로 옳다는 사람이다. 때문에 그 변증법에서 한 발짝 물러서 "양 쪽 모두가 참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양비론자 인간들을 가장 혐오한다. 이 자식들은 정과 반이 충돌하여 피를 흘리고 합으로 이행하는 역사에 무임승차한 기생충들이다.
투표일에 술이나 처먹고 빠구리나 뛰면서 "찍을 만한 후보가 없었어."라고 지껄이는 자들이다. 그럼 가서 당당하게 무효표라도 찍고 오던가. 그 최소한의 수고이자 의무조차 실행하지 않은 인간들이 "대한민국 정치는 썩었다."라고 말하고 "촛불집회의 본질이 오염되었다."라고 말한다.
뉴라이트는 차라리 솔직하다. 디지털/탈권력화/개인주의/동시성/즉시성을 특징으로 하는 이 시대의 조류에 낙오되어 조만간 늙어 죽으면서 자연선택설에 의해 도태될 이 집단은 그래도 나은 편이다. 이들은 구시대의 영광과 구시대의 회귀를 자신의 입으로 주장하고 있다. 단지 불타는 가스통과 목검을 함께 들고 있어서 문제일 뿐이다.
촛불집회에 대해서 함부로 나불댈 입이 있다면 떨치고 일어나 세상으로 나와라.
그리고 촛불집회에 맞서서 너 자신의 생각을 말해라.(만약 너 자신의 생각이 존재하기는 한다면...) 그리고 고민하고 공부해봐라. 마냥 FTA가 어쩌고 떠들기 전에 FTA의 본질이 무엇이고, 무엇을 얻어야 하는지 말이다. 조중동에서 떠드는 FTA가 체결되지 못하면 한국의 자동차 산업은 어쩌고 하는 개소리를 마냥 주워 섬기지 말고 말이다.
무언은 소극적 긍정이다.
당신이 만약 대운하 건설을 소리 높여 반대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대운하 건설을 소극적으로 찬성하는 것이다. 당신이 만약 촛불집회에 나와 촛불집회를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촛불집회에 참가해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을 거부하지 않은 것이다.
그것조차 싫은 놈들은 그냥 찌그러져 그런 식으로 인생을 살아라.
독재정치하면 독재정치 받으면 되고, 민주주의가 실현되면 민주주의의 혜택을 받으며 살아라.
다만 입은 꾹 다물고 눈 깔고 살아라. 넌 사회를 위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인종이다.
...................가끔 자기가 뭘 말하는지도 모르고, 자기 생각도 정리하지 못한 인간이 거만한 얼굴로 자신은 균형잡힌 중립의 입장에서 말한다면서 딴나라당의 논리를 들이대는 경우를 보고 울컥한다. 참고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내가 아직 부처가 되지 못한 증거이리라.(뭥? 너 카톨릭이잖아?)
1. 대국민 담화문을 들고 나와 국민 앞에 백배 사죄해도 부족할 판국에 알량한 기자회견 따위를 열고서 설레발을 치고 있다. 주절주절 떠들어 대지만 결국 무얼 어떻게 하겠다는 "정책"은 부재하고 그저 "나도 당신들처럼 소싯적에 한 가락 했다"를 자랑하기에 바쁘다. 분노는 쌓이고 쌓여서 슬슬 증오로 바뀌고 있다.
인적쇄신을 하겠다는데, 그 쇄신의 대상은 인수위 시절에 개소리하다가 시민들에게 까이고 버로우 탔던 인물들이다.(결국 그 자식들을 자기 곁에서 한 자리 주고 싶었던 거지? 그치?)
2. 거기다 조중동은 물타기를 반복하면서 본질을 흐리고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조중동과 딴나라당의 물타기에 가세해 그들과 똑같은 소리를 한다. 자신은 딴나라당을 비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국민이 나서서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럼 대체 민주주의는 뭐지?
3. 개인의 소소한 가족사를 변질시켜 시대의 상처를 받은 희생자로 포장한 어떤 작가는 그 편협하고 저급한 사고를 책으로 내는 것도 부족해서, 이제는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국민을 천민이라고 비하하면서 "의병"이 나서서 국가의 위기를 막아야 한다고 게거품을 문다. 그럼 니가 의병장이 되어서 나서보던가?
홍위병은 정부의 정책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면서 스스로 권력이 되어 정부를 위한 돌격대 노릇을 하는 집단을 의미하는 것 아닌가? 민중에 의한 민중을 위한 홍위병이 대체 근대사 어디에 존재했던가? 나이살을 똥구멍으로 처먹은 저 작가는 홍위병이니 포퓰리즘의 정의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채 나불대며 살아간다. 작가가 말의 의미, 단어의 의미를 왜곡하는 것은 이미 작가로서 자기살해 욕구를 드러내는 추태에 불과하다.
4. 촛불집회를 온갖 괴상한 이론으로 포장하여 까대는 자들은 비겁하다. 앞으로 나서서, 자신의 입으로 반대한다고 말해야 한다. 그게 민주주의고, 그게 시민으로서 짊어져야 할 책무이다. 그냥 앉아서 나불대면서 조중동과 딴나라당의 논리를 주워 섬기면서 자신은 균형적인 중립의 입장인 것처럼 말하는 인간들은 비겁자일 뿐이다. 양비론을 내세우며 자신은 그런 흙탕물이 싫다는 놈들은 치촐하고 악랄하다.
나는 변증법이 대체적으로 옳다는 사람이다. 때문에 그 변증법에서 한 발짝 물러서 "양 쪽 모두가 참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양비론자 인간들을 가장 혐오한다. 이 자식들은 정과 반이 충돌하여 피를 흘리고 합으로 이행하는 역사에 무임승차한 기생충들이다.
투표일에 술이나 처먹고 빠구리나 뛰면서 "찍을 만한 후보가 없었어."라고 지껄이는 자들이다. 그럼 가서 당당하게 무효표라도 찍고 오던가. 그 최소한의 수고이자 의무조차 실행하지 않은 인간들이 "대한민국 정치는 썩었다."라고 말하고 "촛불집회의 본질이 오염되었다."라고 말한다.
뉴라이트는 차라리 솔직하다. 디지털/탈권력화/개인주의/동시성/즉시성을 특징으로 하는 이 시대의 조류에 낙오되어 조만간 늙어 죽으면서 자연선택설에 의해 도태될 이 집단은 그래도 나은 편이다. 이들은 구시대의 영광과 구시대의 회귀를 자신의 입으로 주장하고 있다. 단지 불타는 가스통과 목검을 함께 들고 있어서 문제일 뿐이다.
촛불집회에 대해서 함부로 나불댈 입이 있다면 떨치고 일어나 세상으로 나와라.
그리고 촛불집회에 맞서서 너 자신의 생각을 말해라.(만약 너 자신의 생각이 존재하기는 한다면...) 그리고 고민하고 공부해봐라. 마냥 FTA가 어쩌고 떠들기 전에 FTA의 본질이 무엇이고, 무엇을 얻어야 하는지 말이다. 조중동에서 떠드는 FTA가 체결되지 못하면 한국의 자동차 산업은 어쩌고 하는 개소리를 마냥 주워 섬기지 말고 말이다.
무언은 소극적 긍정이다.
당신이 만약 대운하 건설을 소리 높여 반대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대운하 건설을 소극적으로 찬성하는 것이다. 당신이 만약 촛불집회에 나와 촛불집회를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촛불집회에 참가해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을 거부하지 않은 것이다.
그것조차 싫은 놈들은 그냥 찌그러져 그런 식으로 인생을 살아라.
독재정치하면 독재정치 받으면 되고, 민주주의가 실현되면 민주주의의 혜택을 받으며 살아라.
다만 입은 꾹 다물고 눈 깔고 살아라. 넌 사회를 위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인종이다.
...................가끔 자기가 뭘 말하는지도 모르고, 자기 생각도 정리하지 못한 인간이 거만한 얼굴로 자신은 균형잡힌 중립의 입장에서 말한다면서 딴나라당의 논리를 들이대는 경우를 보고 울컥한다. 참고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내가 아직 부처가 되지 못한 증거이리라.(뭥? 너 카톨릭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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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원의 "우리는 정치 집단 이니까" "그렇게 말씀 하시면 아니되지요" "천민민주주의" 운운할때 아주 꼭지가 돌아버리는듯한 종교적 체험을 했습니다...어찌 한 나라의 의원이라는자의 입에서 저런 무지 몽매한 말이 서슴없이 나오는지...이제는 얼굴들고 다니지 못하게 싹을 잘라야 합니다...
이 인간 맨날 나불대는 꼬락서니가 "저 색휘 빨갱이다!"입니다. 태생이 천하게 태어나서 글러먹은 대표적인 인간이죠....
꼭 안갔다온 것들이 까는건 잘 까더라구요 -_-
꼭 한두명이 물 제대로 흐리는듯;;;
저도 입.으.로.는. "우주정복"도 할 수 있습니다. 입으로 나불대는거야 뭔들 못하겠습니까? ^^;
내탓이오, 내탓이오, 내탓입니다.
내 탓이요를 말하며 부처가 되면...뭥?
그런 애들을 보면 왜 국개론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알 수 있죠. 인식을 하는데 깊게 파고들 생각은 못하고 그저 겉멋만 잔뜩 들어서 말이죠. 왜 교육이 중요한지 다시 느낄 수 있죠.
국개론은 심리적으로 동감하기 힘들지만...가끔 그거라도 붙잡고 싶은 심정이긴 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