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의 종말, 촛불집회에 대한 정리
생활/열린사회와 그 적들 | 2008/06/17 01:43
아직도 촛불은 꺼지지 않고 있고, 아직도 스기야마(한국명;2mb, 별명;이명박) 대통령의 삽질의 향연은 이베리아 반도에서 탱고를 추는 여인네의 치맛자락 같다.(뭔 소리냐...)
그냥 몇 가지 떠오른 생각을 정리하고 싶어서 이런 글을 쓴다.
1. 촛불집회는 종북 빨갱이들의 집단이다?
내가 가방 끈이 좀 짧아서 그런거 같은데, 대체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이 케케묵은 구닥다리 이데올로기는 도대체 뭘까? 이해를 못하겠네.
딴나라당이나 뉴라이트라고 부르는 어용매국집단(뭥미? 가능한 단어인가?)이 말하는 것처럼 북한의 공작에 우리의 10대가 세뇌당했다고 말하기에는..................요즘 친구들이 지나치게 무국적화되고 자기중심적이라고 보는데?
뉴라이트같은 어용매국집단은 여전히 70년대 냉전논리에 젖어 있겠지만, 요즘 10대들은 좀 위험할 정도로 무국적화되어 살고 있지 않는가? 알렉스니 크라운J니 하는 이름의 연예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걸 보라.
이런 집단에게 종북적 가치관이 자리잡을 틈이 있을거라고 보는가? 그러기엔 그들의 감수성이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라는 생각은 안 해봤나? 난 요즘 10대들이 몰리는 게시판에서 놀다보면(...그래, 나 그런 놈이다) 절실하게 느끼는데?
그리고 말그대로 종북세력/주사파/고정간첩...뭐든지 좋다. 그런 세력이 주동했다고 치자.
누군지 모르지만 이 새끼 잡아서 높은 자리(...) 줘야 한다. 수십, 수백 만의 국민을 일시에 움직이게 할 수 있는 놈이라면 대한민국 내부에 자신의 왕국도 세우겠다. 이 새끼를 매수해서 북한으로 보내면 평양 한 복판에다 "북조선 민주자본주의 공화국"도 세울 수 있겠는데? 군대를 쥐어주면 전 세계를 상대로 세계정복전쟁도 가능할거다.
그냥 머리로 생각해봐도 그게 물리적으로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냐? -_-;
2. 그래서 결국 뉴라이트는 별로 신경 쓰이지 않는다.
다윈의 진화론에 그다지 절실하게 공감하지는 않지만, <자연선택설>이라는 이론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자연계는 환경의 요구에 적응하고, 환경의 시련에 적합한 방향의 진화하게 된다. 이건 사실 대단히 냉혹한 이론이다. 환경의 요구에 적응하지 못하는 개체는 모두 죽고 없어진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내가 보기에 뉴라이트라는 어용매국노 집단이 딱 그렇다.
아직도 1970년대에 살고 있는 이 천치들은 이 시대의 사람들이 집단으로 움직이는데 여전히 "이데올로기"가 필요하다고 굳게 믿는다. 그래서 촛불집회에 나오는 사람들에게 이데올로기적 기반이 있다고 믿고, 그 기반이 좌파세력이라고 믿는다.(촛불집회에 나온 사람들 중에서 프로파간다라는 말의 의미를 하는 사람이 몇 이나 될까? 요즘 시대에 이 단어는 대학 연구실에서 쓸 거다...ㅎㅎ)
요즘 10대 친구들에게 한 번 물어봐라. 열에 아홉은 머리에 물음표 뜨고 퀘스트를 기다릴거다.(나의 이 표현을 이해 못한다면 역시 시대의 흐름을 쫓아가지 못하는 부류란 소리일거다)
결국 뉴라이트라는 집단은 세상은 이데올로기가 지배하고 있고, 이데올로기의 전파는 조직된 세력의 운동에 의해서 가능하다고 굳게 믿고 있을 뿐이다. 분명 그런 시대도 있었지만 적어도 지금은 아니다. 그들에게 요즘 세대의 젊은이들은 이해할 수 없는 넘사벽 너머의 존재이겠지.
뉴라이트가 서울광장에서 흔드는 성조기는 매국이고, 식민주의적 발상에 불과하다. 주인님 미쿡님에게 많은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대드니 열딱지가 나셨겠지. 아님, 늬들도 10대들처럼 성조기가 패션 아이콘이어서 그리 힘차게 흔든거냐?(차라리 그게 사실이면 고맙겠다...)

그깟 이데올로기보다 제시카의 각선미가 더 중요하게 취급되는 이 시대에, 이 작자들은 적화통일의 위협을 과장하고 종미적 가치관을 타인들에게 강요하고 있다. 아주 시대의 발악이고 반민족적/반애국적 행위이다. 늬들이 정말 우익이라면 탈미독립을 외쳐야 하는거 아니냐?
시대는 광랜의 속도로 움직이고 뉴라이트는 찌리시의 속도로 움직인다.
좌우 이데올로기를 떠나서 누가 도태될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은가? 설마 광랜의 속도로 변화하면서 싫증내는 새로운 세대가 도태되겠는가?
결국 지금 대한민국에 달라붙은 구시대의 잔재는 저 어용매국 집단이 늙어죽으면 자연스럽게 교체되게 되어 있다. 그게 자연선택설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기운이 남아서 가스통 매달고 돌격하고, 자해소동을 일으키는데(대체 어느 쪽이 평화시위?) 그 기운 빠지면 결국 자연선택설에 의해 자연계에서 낙오되어 사라지게 되어 있다. 그게 자연의 섭리이다. 지금의 10대에게는 60~70년의 시간이 남아 있지만, 그들에게는 몇 년이나 남아 있을 까?
나는 이런 면을 보면서 자연이란 인간의 사유로 가늠하기 힘들만큼 거대하고 합리적인 시스템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가끔 짜증을 내는 것은, 자연선택에 의한 도태를 기다리기에는 내 인내심이 너무 짧다. 젠장~
3. 결국 권위주의의 붕괴를 이해하지도 못하고 이해하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뉴라이트라는 어용매국 집단이 요즘 날 뛰는 것은 결국 마지막 권위주의 수호의 발악이다.
동영상을 보면 어떤 노인네가 촛불시위대를 상대로 말문이 막히자 버럭 화를 내는 장면이 나온다. 결국 그 나이가 되도록 지혜는 얻지 못하고 기댈 것은 주민등록번호 앞의 6자리 뿐이다. 그 6개의 숫자가 아니면 자신을 대변할 무엇도 없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 시대에는 이런 "어르신" 말씀이 씨알도 안 먹히는 시대가 되었다. 당장 나부터가 납득하기 힘든 소리를 하는 윗사람이 있으면, 상대의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속으로 "이건 그냥 개가 짓는거다. 개가 짖는 소리에 일일이 반응하는 것은 인간의 도리가 아니다."라고 생각해버린다.
권위라는 낡디 낡은 구시대적 유물에 의존하고 그걸 강요해봐야 권위 자체를 개무시하는 세대에게는 아무런 강제수단이 되지 못한다. 예전에는 나랏님께서 우리를 영도하시어 조국부흥을~ 이라는 소리가 먹혔고, 눈물을 흘리며 그 길을 따라 걸었을지 몰라도(그 길이 피로 물든 길이라도 말이다) 지금은 시대가 변했다.
더이상 예전처럼 국가가 말한다고 국민이 곱게 듣지 않는다. 맘에 들지 않으면 목소리를 내어 반대한다. 이게 권위주의자들에게는 당혹스러운 반응이다. 윗사람(...)이 말하는데 천한 아랫것들이 말대답을 하냐는 거다. 천한 아랫것들이 저마다 입모아 똑같은 소리를 하려면 누군가 배후세력이 개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시대가 변해서 사람들이 권위에 주눅들지 않고 자기 할 말을 또박또박 하는 것을 이해 못한다.
그리고 문제는 저 광장에서 성조기 흔드는 작자들은 이런 변화를 인지할 지각능력이 부족하다는데 있다. 그러니 권위를 가진 누군가가 선동해서 저 많은 국민들이 촛불을 들었다고 악을 쓴다. 왜냐하면 그들의 세계에서는 누군가 권위를 가진 사람이 이끌어 줘야 사람들이 움직이거던. 불쌍한 종속주의자들 같으니라고. 누구보고 종북주의라는 거냐? 당장 너희들이 종속주의를 벗어나지 못하는 주제에...
정말 희극적인 사실인, 스기야마 대통령(2mb)의 정책과 그를 지지하는 뉴라이트의 정책은, 입으로는 반공을 외치면서 정작 "스탈린주의"를 신봉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거 대단한 개그이지 않은가?
...............................................뭔가 지난 100일 동안 자주 봤던 장면 아닌가? 나만 그렇게 보이나?
(혹시 내가 스탈린주의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면 지적바랍니다)
하여간, 시대착오적인 반공/종북이라는 구호를 외치는 당사자들이야말로 공산주의가 만들어낸 최대/최악의 괴물을 따라하고 있다는 점은 나에게 큰 개그로 느껴진다. 내가 보기에 공산주의는 스탈린이 제대로 말아 먹었다고 보는데? 스기야마 대통령은 대체 이런 스탈린의 뭐가 그리 부러운거냐?
이거 좌파 민족주의자라는 말 만큼 웃긴데?
그냥 몇 가지 떠오른 생각을 정리하고 싶어서 이런 글을 쓴다.
1. 촛불집회는 종북 빨갱이들의 집단이다?
내가 가방 끈이 좀 짧아서 그런거 같은데, 대체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이 케케묵은 구닥다리 이데올로기는 도대체 뭘까? 이해를 못하겠네.
딴나라당이나 뉴라이트라고 부르는 어용매국집단(뭥미? 가능한 단어인가?)이 말하는 것처럼 북한의 공작에 우리의 10대가 세뇌당했다고 말하기에는..................요즘 친구들이 지나치게 무국적화되고 자기중심적이라고 보는데?
뉴라이트같은 어용매국집단은 여전히 70년대 냉전논리에 젖어 있겠지만, 요즘 10대들은 좀 위험할 정도로 무국적화되어 살고 있지 않는가? 알렉스니 크라운J니 하는 이름의 연예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걸 보라.
이런 집단에게 종북적 가치관이 자리잡을 틈이 있을거라고 보는가? 그러기엔 그들의 감수성이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라는 생각은 안 해봤나? 난 요즘 10대들이 몰리는 게시판에서 놀다보면(...그래, 나 그런 놈이다) 절실하게 느끼는데?
그리고 말그대로 종북세력/주사파/고정간첩...뭐든지 좋다. 그런 세력이 주동했다고 치자.
누군지 모르지만 이 새끼 잡아서 높은 자리(...) 줘야 한다. 수십, 수백 만의 국민을 일시에 움직이게 할 수 있는 놈이라면 대한민국 내부에 자신의 왕국도 세우겠다. 이 새끼를 매수해서 북한으로 보내면 평양 한 복판에다 "북조선 민주자본주의 공화국"도 세울 수 있겠는데? 군대를 쥐어주면 전 세계를 상대로 세계정복전쟁도 가능할거다.
그냥 머리로 생각해봐도 그게 물리적으로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냐? -_-;
2. 그래서 결국 뉴라이트는 별로 신경 쓰이지 않는다.
다윈의 진화론에 그다지 절실하게 공감하지는 않지만, <자연선택설>이라는 이론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자연계는 환경의 요구에 적응하고, 환경의 시련에 적합한 방향의 진화하게 된다. 이건 사실 대단히 냉혹한 이론이다. 환경의 요구에 적응하지 못하는 개체는 모두 죽고 없어진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내가 보기에 뉴라이트라는 어용매국노 집단이 딱 그렇다.
아직도 1970년대에 살고 있는 이 천치들은 이 시대의 사람들이 집단으로 움직이는데 여전히 "이데올로기"가 필요하다고 굳게 믿는다. 그래서 촛불집회에 나오는 사람들에게 이데올로기적 기반이 있다고 믿고, 그 기반이 좌파세력이라고 믿는다.(촛불집회에 나온 사람들 중에서 프로파간다라는 말의 의미를 하는 사람이 몇 이나 될까? 요즘 시대에 이 단어는 대학 연구실에서 쓸 거다...ㅎㅎ)
요즘 10대 친구들에게 한 번 물어봐라. 열에 아홉은 머리에 물음표 뜨고 퀘스트를 기다릴거다.(나의 이 표현을 이해 못한다면 역시 시대의 흐름을 쫓아가지 못하는 부류란 소리일거다)
결국 뉴라이트라는 집단은 세상은 이데올로기가 지배하고 있고, 이데올로기의 전파는 조직된 세력의 운동에 의해서 가능하다고 굳게 믿고 있을 뿐이다. 분명 그런 시대도 있었지만 적어도 지금은 아니다. 그들에게 요즘 세대의 젊은이들은 이해할 수 없는 넘사벽 너머의 존재이겠지.
뉴라이트가 서울광장에서 흔드는 성조기는 매국이고, 식민주의적 발상에 불과하다. 주인님 미쿡님에게 많은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대드니 열딱지가 나셨겠지. 아님, 늬들도 10대들처럼 성조기가 패션 아이콘이어서 그리 힘차게 흔든거냐?(차라리 그게 사실이면 고맙겠다...)

그깟 이데올로기보다 제시카의 각선미가 더 중요하게 취급되는 이 시대에, 이 작자들은 적화통일의 위협을 과장하고 종미적 가치관을 타인들에게 강요하고 있다. 아주 시대의 발악이고 반민족적/반애국적 행위이다. 늬들이 정말 우익이라면 탈미독립을 외쳐야 하는거 아니냐?
시대는 광랜의 속도로 움직이고 뉴라이트는 찌리시의 속도로 움직인다.
좌우 이데올로기를 떠나서 누가 도태될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은가? 설마 광랜의 속도로 변화하면서 싫증내는 새로운 세대가 도태되겠는가?
결국 지금 대한민국에 달라붙은 구시대의 잔재는 저 어용매국 집단이 늙어죽으면 자연스럽게 교체되게 되어 있다. 그게 자연선택설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기운이 남아서 가스통 매달고 돌격하고, 자해소동을 일으키는데(대체 어느 쪽이 평화시위?) 그 기운 빠지면 결국 자연선택설에 의해 자연계에서 낙오되어 사라지게 되어 있다. 그게 자연의 섭리이다. 지금의 10대에게는 60~70년의 시간이 남아 있지만, 그들에게는 몇 년이나 남아 있을 까?
나는 이런 면을 보면서 자연이란 인간의 사유로 가늠하기 힘들만큼 거대하고 합리적인 시스템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가끔 짜증을 내는 것은, 자연선택에 의한 도태를 기다리기에는 내 인내심이 너무 짧다. 젠장~
3. 결국 권위주의의 붕괴를 이해하지도 못하고 이해하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뉴라이트라는 어용매국 집단이 요즘 날 뛰는 것은 결국 마지막 권위주의 수호의 발악이다.
동영상을 보면 어떤 노인네가 촛불시위대를 상대로 말문이 막히자 버럭 화를 내는 장면이 나온다. 결국 그 나이가 되도록 지혜는 얻지 못하고 기댈 것은 주민등록번호 앞의 6자리 뿐이다. 그 6개의 숫자가 아니면 자신을 대변할 무엇도 없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 시대에는 이런 "어르신" 말씀이 씨알도 안 먹히는 시대가 되었다. 당장 나부터가 납득하기 힘든 소리를 하는 윗사람이 있으면, 상대의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속으로 "이건 그냥 개가 짓는거다. 개가 짖는 소리에 일일이 반응하는 것은 인간의 도리가 아니다."라고 생각해버린다.
권위라는 낡디 낡은 구시대적 유물에 의존하고 그걸 강요해봐야 권위 자체를 개무시하는 세대에게는 아무런 강제수단이 되지 못한다. 예전에는 나랏님께서 우리를 영도하시어 조국부흥을~ 이라는 소리가 먹혔고, 눈물을 흘리며 그 길을 따라 걸었을지 몰라도(그 길이 피로 물든 길이라도 말이다) 지금은 시대가 변했다.
더이상 예전처럼 국가가 말한다고 국민이 곱게 듣지 않는다. 맘에 들지 않으면 목소리를 내어 반대한다. 이게 권위주의자들에게는 당혹스러운 반응이다. 윗사람(...)이 말하는데 천한 아랫것들이 말대답을 하냐는 거다. 천한 아랫것들이 저마다 입모아 똑같은 소리를 하려면 누군가 배후세력이 개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시대가 변해서 사람들이 권위에 주눅들지 않고 자기 할 말을 또박또박 하는 것을 이해 못한다.
그리고 문제는 저 광장에서 성조기 흔드는 작자들은 이런 변화를 인지할 지각능력이 부족하다는데 있다. 그러니 권위를 가진 누군가가 선동해서 저 많은 국민들이 촛불을 들었다고 악을 쓴다. 왜냐하면 그들의 세계에서는 누군가 권위를 가진 사람이 이끌어 줘야 사람들이 움직이거던. 불쌍한 종속주의자들 같으니라고. 누구보고 종북주의라는 거냐? 당장 너희들이 종속주의를 벗어나지 못하는 주제에...
정말 희극적인 사실인, 스기야마 대통령(2mb)의 정책과 그를 지지하는 뉴라이트의 정책은, 입으로는 반공을 외치면서 정작 "스탈린주의"를 신봉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거 대단한 개그이지 않은가?
스탈린주의의 핵심은 1) 국가건설을 최우선시하고, 2)모든 사회기반 활동을 종속시키고, 3)하부조직의 자주성을 배척하고, 4)관료조직을 중시하고, 5)반대여론을 "인민의 적"으로 숙청하고, 6)국가의 대대적 개조를 신봉한다.
...............................................뭔가 지난 100일 동안 자주 봤던 장면 아닌가? 나만 그렇게 보이나?
(혹시 내가 스탈린주의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면 지적바랍니다)
하여간, 시대착오적인 반공/종북이라는 구호를 외치는 당사자들이야말로 공산주의가 만들어낸 최대/최악의 괴물을 따라하고 있다는 점은 나에게 큰 개그로 느껴진다. 내가 보기에 공산주의는 스탈린이 제대로 말아 먹었다고 보는데? 스기야마 대통령은 대체 이런 스탈린의 뭐가 그리 부러운거냐?
이거 좌파 민족주의자라는 말 만큼 웃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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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뜨거운 헤비메탈이 늑호님의 가슴에 불을 질렀군요.
좋은글 잘 봤습니다.
나도 어떻게든 MB씨 대통령 안되게 하려고 선거에 참가하고 주의에 어린친구들에게 놀러가지말고 MB씨만 대통령되는것만은 막아라라고 했건만....
청개천에 볼거리 하나 만들었다고 대통령 뽑아주면 경제 살릴거라고 하시는 어른들에게 면박만 받앗다는-.-;;;;
아니 서울시장 시절부터 이 사람 위험한데? 하고 정치에 관심없는 내가 느낄 정도인데.......
문제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국민이 나서서 수습하는 상황이라는 점이죠. 대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참다참다 직접 민주주의로 나서면 이미 정부는 막장타고 있단 의미죠;;; ㅎㄷㄷ
글 읽다 보니 왠지 오그리마 처들어가기전에 아이언포지의 광경이 생각나는데요...흠냐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