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 Nine Inch Nails의 신보 DMR프리 공개!
문화/사과맛 주크박스 | 2008/05/08 10:40
트렌트 레즈너 형님의 원맨밴드 NIN(Nine Inch Nails)의 새로운 정규앨범이 공개 되었다.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저 형님은 게임 업계의 존 카멕 내지는 피터 몰리뉴와 같은 인간으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태평소 불고(...) 다하는 인간이다. LIVE 투어시에만 프로젝트 밴드가 참여하고, 앨범 자체는 혼자 곡 만들고 연주하고 노래하고 믹싱하고...........ㅎㄷㄷ
[ 이 간지 형님이 바로 트렌트 레즈너......]
컴퓨터 믹싱에 의한 일렉트로닉 뮤직의 선구자(무려 1989년부터 시도!!)이고 인더스트리얼 메탈이라는 장르를 만들어낸 인물이다. 기존의 어떤 음악과도 접점이 없고 결국 현재까지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는 명부마도 참살외길(...)의 길을 걷는 인물이기도 하다. 많은 밴드들이 그를 흉내내려 했지만 누구도 성공하지 못했다.
(한때 아이돌 출신의 문 모군이 메탈과 테크노와 일렉을 크로스 오버한 전례 없던 음악을 하겠다고 했을때 엄청난 비웃음을 샀다....NIN은 이미 89년부터 정규앨범을 찍어내고 있던 상황이었으니...)
하여간, 이번에 새로운 정규앨범 The Slip를 완성했는데, NIN은 이 앨범을 인터넷을 통해 무료배포하기 시작했다. 정규앨범의 오프라인 발매는 무려 7월 예정!!(CD발매보다 2달이나 먼저 음원공개를 해버린 것이다)

그것도 빌어먹고 찢어먹고 두드려먹을 DRM을 걸지 않은 무결한 음원으로 말이다!
위에 있는 링크를 따라 오피셜 페이지로 들어가면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라고 나온다.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메일계정으로 토큰 넘버가 배포되고 이 토큰 넘버와 메일에 링크된 주소를 따라 들어가면 음원을 구할 수 있다.
단! 음원을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는 토런트가 필요하다. 토런트가 뭔지 모르는 사람은 구글신에게 의뢰를...
게다가 이 개념만땅 형님은 무료배포하는 음원의 종류를 여러가지로 동시에 제공하는 간지를 보여주고 있다. 배포 사이트에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아래와 같다.
참으로 친절하게도 태그까지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는데다, 아이팟의 앨범아트를 보면 매 곡마다 앨범 북클렛으로 추정되는 이미지로 다르게 입혀져 있다. 쉽게 말해서 앨범을 선택하는 화면에서는 위에 있는 저 앨범아트 이미지가 나오지만 곡을 플레이하면 매 곡마다 다른 북클렛 이미지가 입혀져 있다. -ㅇ-;;;
난 여기서 엄청난 감동을 받았다. NIN은 북클렛 이미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앨범을 구매해봐야 그 진가를 깨닫게 된다. 적어도 초기 앨범시절부터 앨범을 구매해 본 경험으로는 그렇다.
어젯밤에 다운 받아서 오늘 출근길부터 지금까지 계속 듣고 있는데, 녹음 상태도 훌륭하고 음악 자체도 역시 쵝오다. 모처럼 오늘은 NIN 음악만 듣게 될 것 같다.
국내 가요시장이 불황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런 소리를 하기 전에 먼저 개념부터 챙겨야 하는 부분이 많다. 일단 아이돌 위주의 싼마이한 엔터테인먼트 상품만 잔뜩 찍어내기 전에 "음악"을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 요즘은 내가 많이 유~ 해져서 소녀시대 앨범도 즐겨 듣지만........솔직히 음악성이라던가 CD녹음 상태는 욕나온다. 내가 구입한 음반은 무려 "소녀시대 리패키지"인데도 그 수준이다. 표지의 샤방샤방한 소녀러시와 시디에 프린트된 "티파니의 늘씬한 다리"가 아니었으면 자괴감에 빠져버릴 뻔한 퀄리티였다.(뭐 그래도 시디를 보고 있으면 므흣~)
모 커뮤니티에서 누가 최근에 발매된 유명한 여 가수의 신규앨범을 가지고 스펙트럼 찍어서 올렸는데......그 충격과 공포의 클리핑 향연이란;;; 이런 앨범을 돈주고 구입하라는 소리냐고 되묻고 싶었다. 불황이라면서 모처럼 CD앨범 구매한 사람들을 엿먹이는 것은 또 무슨 심뽀인가?
NIN은 CD보다 높은 퀄리티의 음원을 무료배포하고 있는데 말이야. 그것도 정규발매보다 선행해서!!
들리는 말에 의하면 자신의 음악이 공유사이트에서 저질 MP3 파일로 굴러다니는 꼬라지를 보기 싫어서 무손실 파일을 무료배포하고 있다고 한다.(미확인 정보이다) 이미 무손실 음원을 다운받았지만 7월에 정규발매하면 구입할 생각이다. 이런 앨범은 소장가치가 있다.
먼저 음악을 만들고, 그 음악을 고 퀄리티로 포장하라.
그리고 음반시장의 불황을 이야기하라.

컴퓨터 믹싱에 의한 일렉트로닉 뮤직의 선구자(무려 1989년부터 시도!!)이고 인더스트리얼 메탈이라는 장르를 만들어낸 인물이다. 기존의 어떤 음악과도 접점이 없고 결국 현재까지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는 명부마도 참살외길(...)의 길을 걷는 인물이기도 하다. 많은 밴드들이 그를 흉내내려 했지만 누구도 성공하지 못했다.
(한때 아이돌 출신의 문 모군이 메탈과 테크노와 일렉을 크로스 오버한 전례 없던 음악을 하겠다고 했을때 엄청난 비웃음을 샀다....NIN은 이미 89년부터 정규앨범을 찍어내고 있던 상황이었으니...)
하여간, 이번에 새로운 정규앨범 The Slip를 완성했는데, NIN은 이 앨범을 인터넷을 통해 무료배포하기 시작했다. 정규앨범의 오프라인 발매는 무려 7월 예정!!(CD발매보다 2달이나 먼저 음원공개를 해버린 것이다)

그것도 빌어먹고 찢어먹고 두드려먹을 DRM을 걸지 않은 무결한 음원으로 말이다!
관련 링크: NIN의 신보 The Slip 무료배포 사이트
위에 있는 링크를 따라 오피셜 페이지로 들어가면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라고 나온다.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메일계정으로 토큰 넘버가 배포되고 이 토큰 넘버와 메일에 링크된 주소를 따라 들어가면 음원을 구할 수 있다.
단! 음원을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는 토런트가 필요하다. 토런트가 뭔지 모르는 사람은 구글신에게 의뢰를...
게다가 이 개념만땅 형님은 무료배포하는 음원의 종류를 여러가지로 동시에 제공하는 간지를 보여주고 있다. 배포 사이트에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아래와 같다.
1. MP3 (무려 VBR 인코딩 버전!!)
2. 무손실 CD음원 FLAC
3. M4A Apple Lossless (나처럼 아이팟을 사용하는 유저에겐 그야말로 꿈의 재래!)
4. WAVE 24/96 (이건 무려 일반 음악CD보다 고 퀄리티!! 24bit 96kHz 파일은 윈앰프로 재생 못하지 않나?)
2. 무손실 CD음원 FLAC
3. M4A Apple Lossless (나처럼 아이팟을 사용하는 유저에겐 그야말로 꿈의 재래!)
4. WAVE 24/96 (이건 무려 일반 음악CD보다 고 퀄리티!! 24bit 96kHz 파일은 윈앰프로 재생 못하지 않나?)
참으로 친절하게도 태그까지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는데다, 아이팟의 앨범아트를 보면 매 곡마다 앨범 북클렛으로 추정되는 이미지로 다르게 입혀져 있다. 쉽게 말해서 앨범을 선택하는 화면에서는 위에 있는 저 앨범아트 이미지가 나오지만 곡을 플레이하면 매 곡마다 다른 북클렛 이미지가 입혀져 있다. -ㅇ-;;;
난 여기서 엄청난 감동을 받았다. NIN은 북클렛 이미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앨범을 구매해봐야 그 진가를 깨닫게 된다. 적어도 초기 앨범시절부터 앨범을 구매해 본 경험으로는 그렇다.
어젯밤에 다운 받아서 오늘 출근길부터 지금까지 계속 듣고 있는데, 녹음 상태도 훌륭하고 음악 자체도 역시 쵝오다. 모처럼 오늘은 NIN 음악만 듣게 될 것 같다.
국내 가요시장이 불황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런 소리를 하기 전에 먼저 개념부터 챙겨야 하는 부분이 많다. 일단 아이돌 위주의 싼마이한 엔터테인먼트 상품만 잔뜩 찍어내기 전에 "음악"을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 요즘은 내가 많이 유~ 해져서 소녀시대 앨범도 즐겨 듣지만........솔직히 음악성이라던가 CD녹음 상태는 욕나온다. 내가 구입한 음반은 무려 "소녀시대 리패키지"인데도 그 수준이다. 표지의 샤방샤방한 소녀러시와 시디에 프린트된 "티파니의 늘씬한 다리"가 아니었으면 자괴감에 빠져버릴 뻔한 퀄리티였다.(뭐 그래도 시디를 보고 있으면 므흣~)
모 커뮤니티에서 누가 최근에 발매된 유명한 여 가수의 신규앨범을 가지고 스펙트럼 찍어서 올렸는데......그 충격과 공포의 클리핑 향연이란;;; 이런 앨범을 돈주고 구입하라는 소리냐고 되묻고 싶었다. 불황이라면서 모처럼 CD앨범 구매한 사람들을 엿먹이는 것은 또 무슨 심뽀인가?
NIN은 CD보다 높은 퀄리티의 음원을 무료배포하고 있는데 말이야. 그것도 정규발매보다 선행해서!!
들리는 말에 의하면 자신의 음악이 공유사이트에서 저질 MP3 파일로 굴러다니는 꼬라지를 보기 싫어서 무손실 파일을 무료배포하고 있다고 한다.(미확인 정보이다) 이미 무손실 음원을 다운받았지만 7월에 정규발매하면 구입할 생각이다. 이런 앨범은 소장가치가 있다.
먼저 음악을 만들고, 그 음악을 고 퀄리티로 포장하라.
그리고 음반시장의 불황을 이야기하라.
ⓣ http://www.city109.com/tattertools/trackback/173 (주소를 클릭하면 클립보드로 복사됩니다.)




누구나 해야할 일과 문제점은 잘 알고있지만......
실제로 실천에 옮겨 행동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라고...
요즘 제가 느끼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게을러서 그렇죠..흠냐..
윤하의 <혜성> 앨범도 일본판과 한국판 녹음상태가 천상계와 지옥계 만큼의 격차가 있는 걸로 유명합니다.
망해도 할 말이 없다고 봅니다. 돈주고 그런 퀄리티의 앨범을 사라고?
(결국 일본판을 선택한...............)
응 ? 문화정보에 고수시군요? 에궁..
그래도 역시 좋은 음악들은 다 좋은가보군요.
앨범이나 추천좀.. 한국가면 사든가, 여기서 구해서 들어볼려구요.
혹시추천게임도..좀...
음, 개인적인 질문인데요.
혹시 읽어보고 재밌다고 느끼시는 (죄송하지만, 여왕의창기병을 어어어어엄청 뛰어넘는다고 느끼시는 ;;;)
그런 좋은 책 없나요. 요즘 책이 막막 읽고 싶어지네요, 그것도 한국어로.. 여기가 미국이다 보니 뭔가 깝깝하다
는. 게임보이도 영어만 있고, 아 오락실 게임이 그리워...
늑호님의 칼(응?)같은 비판을 쪼매 피해간 소설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전 이만 총총..
문화정보에 고수라뇨? 당치도 않습니다. ㅠ.ㅠ
요즘은 거의 비지니스 관련서적만 읽다보니 문학작품은 잘 모르겠습니다. 소설도 자주 읽어야 하는데...;;;;
그리고 저 아주 관대하게 비평하는 편입니다만? ^^;
음악은 그냥 잡다하게 다 듣는 편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