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시끌한 나라 꼬라지와 판타지 월드
생활/열린사회와 그 적들 | 2008/03/31 11:59
음.........확실히 새 정부가 출범하고서 오만 잡스런 사건이 끊이질 않는다.
좋게 말하면 흥미진진한 블록버스터 정국(...)의 연속이고, 나쁘게 말하면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는 개판 5분 15초 전의 세상이다.(뭐냐?)
1. 강원 동해/삼척 총선
정말이지 나도 처음으로 진심으로 진지하게 흔들림 없이 딴나라당을 지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이거야 말로 ㅎㄷㄷ한 자비심 없는 공포의 총합!!! 무슨 판타지 월드냐?
대체 저 변태 가슴 오덕후에게 35%에 달하는 지지율은 어떻게 나오는거냐?
(초 차원 통로를 통해서 주물럭주물럭 월드에서 지지표가 실시간 싱크되고 있다고 밖엔)

물론 나도 저런 대사를 클리세로 읊고 다니고 있다마는, 그건 내가 무익무해한 민간인(...)이기에 하는 소리고, 국회의원까지 그러면 곤란하지. 어차피 저 변태 오덕후가 당선되면 딴나랑 재입당은 수순일테니, 결론은 정인억이라는 듣보잡 딴나라당 후보가 승리하는 길 밖엔 대안이 없는듯............;;;;;;;
[ "어금니 꽉 물어!! 색햐!!!"]
...............뭐 이런 기분이랄까?
2. 북한의 대함 미사일 발사
뭐, 저 윗동네 뽀글이(...) 아저씨가 깽판 부리는거야 어제오늘 일도 아닌데 이제 그만 익숙해지지 그래? 그거 일일이 반응해서 호들갑 떨면 그거야말로 본래 의도에 맞춰 놀아나는거 아닌가? 다른 것도 아니고 이제 슬슬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도 충분할 스틱스 몇 발 쏜거 가지고 매번 ㅎㄷㄷ하면 어쩌자구?

이게 바로 문제의 대함 미사일 스틱스인데.......저 모양새를 보면 알겠지만 그야말로 살아있는 화석급 물건이다.(뭐, 북한을 비롯해서 여러 나라가 아직 현역으로 굴리고 있긴 하지만...)
사거리 40km라는 요즘 마인드로 되짚어 보면 충격과 공포의 조루(...)인데다 느리고 명중률도 눈 감고 모기 잡는 난이도......(하푼도 주포로 쏴서 맞추는 대한민국 해군의 안드로메다급 사격실력이면 "이뭐병"이지)
물론 저글링도 뭉치면 무섭다고 이 놈으로 물량전을 시도하면 해군의 울산급, 포항급 함정으로서는 좀 답이 안나오는건 사실이겠다. 성능이 화석급이라고 위력까지 화석급은 아닌 것이 무기체계의 오묘함이잖아?
그나마 20km 정도 날아갔다고 하는데, 20km라면 오토멜라라 함포 최대 사거리랑 별 차이 없지 않나?(이 물건 몇 km까지 포탄 날리더라?) 게다가 이미 사거리 200km급 국산 대함미사일까지 실전배치 되어 있는 판국에 북한이 사거리 안쪽까지 파고 들어와서 저걸 날리긴 좀 어렵지.(뭐, 실전에서야 변수가 워낙 많으니 맘처럼 쉽지 않겠지만)
아무리봐도 낡디 낡은 물건 재고 땡처리 겸 총선 정국 쑤시기 의도가 빤히 보이는데 안보위기가 어떻다느니 호들갑 떨면 그거야 말로 저 동네 아저씨들의 의도에 제대로 놀아가는 병신짓이라고 본다. 문제는 조중동 찌라시만 믿고 사시는 어르신들이 저런 기사를 읽고는 "북괴가 도발하는데 역시 한나라당이 되어야 빨갱이 정국을 타개하지!"라고 진심으로 생각한다는 점이다.
이런 어르신들에게 스틱스 체계의 한계와 전근대성, 미덥지 못한 신뢰성 따위를 설명해봐야 씨알도 안 먹힌다는 점이 안습이고. 게다가 국산 미사일 체계가 미국의 협박만 없다면 중장거리 미사일까지도 개발/배치할 여력이 된다는 점을 전혀 모르고 산다.(참고로 우리나라는 사거리 200km 이상의 미사일을 개발하면 미국에게 보복당하는 수가 있다...)
미사일이라는 무기체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유도장치인데, 국내 IT수준으로 이 문제를 해결한 것은 벌써 언제더라? 즉, 미사일은 멀리 날아가는 것보다 정확히 날아가는 능력이 더 중요하고, 거기에 시-스키밍과 같은 자율회피 능력까지 있으면 더 좋다.(여기까지는 해결한 듯...) 그 다음이 얼마나 멀리/빨리 날아갈 수 있느냐는 추진체 문제인데...................이건 미국이 눈감아줘서 발사실험하기 전에는 알 수 없다.
문제의 스틱스는 위에서 언급한 저 두 가지 요소를 만족하기에는 개발연도도 그렇고, 아무리 개량해봐야 답이 안나오는 몇 세대 이전의 물건이다. 스틱스를 1세대 대함 미사일이라 치면 엑조세 같은 물건이 2세대, 하푼급이 3세대라고 할 수 있다.(현재 해군은 3세대 보유중......맞지?-_-;;;;)
(주: 스틱스도 어쨋거나 현역으로 쓰이고 있는 무기체계이니 그 위험성을 폄하하는 의도는 아님...흑색화약을 쓰는 머스킷 소총으로도 사람이 맞으면 죽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주2: 그러고보니 이번에 플레이스테이션3도 미사일 유도장치 연산용으로 전용가능하다고 하던데...북한이 플삼이 대량구매하는거 아닌가? 가정용 게임기의 칩셋이 미사일 유도장치에 쓰일 수 있다니......기술의 발전은 무섭다.)
좋게 말하면 흥미진진한 블록버스터 정국(...)의 연속이고, 나쁘게 말하면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는 개판 5분 15초 전의 세상이다.(뭐냐?)
1. 강원 동해/삼척 총선
정말이지 나도 처음으로 진심으로 진지하게 흔들림 없이 딴나라당을 지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이거야 말로 ㅎㄷㄷ한 자비심 없는 공포의 총합!!! 무슨 판타지 월드냐?
대체 저 변태 가슴 오덕후에게 35%에 달하는 지지율은 어떻게 나오는거냐?
(초 차원 통로를 통해서 주물럭주물럭 월드에서 지지표가 실시간 싱크되고 있다고 밖엔)

물론 나도 저런 대사를 클리세로 읊고 다니고 있다마는, 그건 내가 무익무해한 민간인(...)이기에 하는 소리고, 국회의원까지 그러면 곤란하지. 어차피 저 변태 오덕후가 당선되면 딴나랑 재입당은 수순일테니, 결론은 정인억이라는 듣보잡 딴나라당 후보가 승리하는 길 밖엔 대안이 없는듯............;;;;;;;

...............뭐 이런 기분이랄까?
2. 북한의 대함 미사일 발사
뭐, 저 윗동네 뽀글이(...) 아저씨가 깽판 부리는거야 어제오늘 일도 아닌데 이제 그만 익숙해지지 그래? 그거 일일이 반응해서 호들갑 떨면 그거야말로 본래 의도에 맞춰 놀아나는거 아닌가? 다른 것도 아니고 이제 슬슬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도 충분할 스틱스 몇 발 쏜거 가지고 매번 ㅎㄷㄷ하면 어쩌자구?

이게 바로 문제의 대함 미사일 스틱스인데.......저 모양새를 보면 알겠지만 그야말로 살아있는 화석급 물건이다.(뭐, 북한을 비롯해서 여러 나라가 아직 현역으로 굴리고 있긴 하지만...)
사거리 40km라는 요즘 마인드로 되짚어 보면 충격과 공포의 조루(...)인데다 느리고 명중률도 눈 감고 모기 잡는 난이도......(하푼도 주포로 쏴서 맞추는 대한민국 해군의 안드로메다급 사격실력이면 "이뭐병"이지)
물론 저글링도 뭉치면 무섭다고 이 놈으로 물량전을 시도하면 해군의 울산급, 포항급 함정으로서는 좀 답이 안나오는건 사실이겠다. 성능이 화석급이라고 위력까지 화석급은 아닌 것이 무기체계의 오묘함이잖아?
그나마 20km 정도 날아갔다고 하는데, 20km라면 오토멜라라 함포 최대 사거리랑 별 차이 없지 않나?(이 물건 몇 km까지 포탄 날리더라?) 게다가 이미 사거리 200km급 국산 대함미사일까지 실전배치 되어 있는 판국에 북한이 사거리 안쪽까지 파고 들어와서 저걸 날리긴 좀 어렵지.(뭐, 실전에서야 변수가 워낙 많으니 맘처럼 쉽지 않겠지만)
아무리봐도 낡디 낡은 물건 재고 땡처리 겸 총선 정국 쑤시기 의도가 빤히 보이는데 안보위기가 어떻다느니 호들갑 떨면 그거야 말로 저 동네 아저씨들의 의도에 제대로 놀아가는 병신짓이라고 본다. 문제는 조중동 찌라시만 믿고 사시는 어르신들이 저런 기사를 읽고는 "북괴가 도발하는데 역시 한나라당이 되어야 빨갱이 정국을 타개하지!"라고 진심으로 생각한다는 점이다.
이런 어르신들에게 스틱스 체계의 한계와 전근대성, 미덥지 못한 신뢰성 따위를 설명해봐야 씨알도 안 먹힌다는 점이 안습이고. 게다가 국산 미사일 체계가 미국의 협박만 없다면 중장거리 미사일까지도 개발/배치할 여력이 된다는 점을 전혀 모르고 산다.(참고로 우리나라는 사거리 200km 이상의 미사일을 개발하면 미국에게 보복당하는 수가 있다...)
미사일이라는 무기체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유도장치인데, 국내 IT수준으로 이 문제를 해결한 것은 벌써 언제더라? 즉, 미사일은 멀리 날아가는 것보다 정확히 날아가는 능력이 더 중요하고, 거기에 시-스키밍과 같은 자율회피 능력까지 있으면 더 좋다.(여기까지는 해결한 듯...) 그 다음이 얼마나 멀리/빨리 날아갈 수 있느냐는 추진체 문제인데...................이건 미국이 눈감아줘서 발사실험하기 전에는 알 수 없다.
문제의 스틱스는 위에서 언급한 저 두 가지 요소를 만족하기에는 개발연도도 그렇고, 아무리 개량해봐야 답이 안나오는 몇 세대 이전의 물건이다. 스틱스를 1세대 대함 미사일이라 치면 엑조세 같은 물건이 2세대, 하푼급이 3세대라고 할 수 있다.(현재 해군은 3세대 보유중......맞지?-_-;;;;)
(주: 스틱스도 어쨋거나 현역으로 쓰이고 있는 무기체계이니 그 위험성을 폄하하는 의도는 아님...흑색화약을 쓰는 머스킷 소총으로도 사람이 맞으면 죽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주2: 그러고보니 이번에 플레이스테이션3도 미사일 유도장치 연산용으로 전용가능하다고 하던데...북한이 플삼이 대량구매하는거 아닌가? 가정용 게임기의 칩셋이 미사일 유도장치에 쓰일 수 있다니......기술의 발전은 무섭다.)
::: 08. .04. 01. 추가수정:::
댓글을 보고 찾아보니 제가 세상 바쁘게 돌아가는 물정을 모르고 여전히 예전 데이터를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미사일에 대해서 크게 관심이 없다보니......라고 변명해 봅니다.
언급된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알고 있었던 200km의 사거리 제한은 2001년 지침 변경 전까지의 제한 사항이었습니다. -_-;;;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위키피디아에 정리된 내용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댓글을 보고 찾아보니 제가 세상 바쁘게 돌아가는 물정을 모르고 여전히 예전 데이터를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미사일에 대해서 크게 관심이 없다보니......라고 변명해 봅니다.
- 1990년
- 2001년
- 2003년 5월
- 2006년 1월 31일
- 군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건조가 이뤄지고 있는 KDX-3‘한국형 이지스함’에 장착될 국산 함대지 크루즈 미사일은 30여기에 달한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 미사일의 사정거리가 최소 500㎞에서 최대 1500㎞ 사이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9]
- 2006년 7월 7일
- 2006년 9월 20일
- 2006년 9월 23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표적인 대남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김순호´ 명의의 성명을 발표하여, 이번에 개발된 500km급 순항미사일에 대한 거센 비난을 가했다.[13]
- 2006년 9월 28일
언급된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알고 있었던 200km의 사거리 제한은 2001년 지침 변경 전까지의 제한 사항이었습니다. -_-;;;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위키피디아에 정리된 내용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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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예전엔 북한에 PS2도 수출 금지 품목이라는 소리까지 있었으니=-=;;;
그나저나 이럴때 미사일 놀이라니 타이밍이 죽이는건지 딴나라당이야말로 손잡고 놀고 있는건지...
대운하 이야기 싹 들어가고 딴나라당 고고씽하는 바보들도 늘어나겠군요...
정치쪽은 포기한터라 소식들어도 별로...=_=;;
플스기판 뜯어쓰느니 암매장에서 한세대 정도 앞선 전용회로 떼거지로 사는게 더 쌀거 같은데요 =0=;
그건 그렇고 주소가 이전 블로그꺼라 새로 이웃등록하려니 안되더이다 늑호님~ 혹시 막아놓으셨나요?
지방 선거는 원래 조직이 판가름 냅니다. 향우회, 산악회 등등의 조직이 결정을 합니다. 즉 지방 유지들의 힘이 엄청나게 쌔지요. 덕분에 저런 종자들이 먹고 살 수 있는 거고요.
해룡인가 무엇인가 하는 세종대빵에 실리는 미샬이 500키로짜리 순항미샬 아니었나요? 'ㅅ'
해룡이 대함미슬일텐데요
아 7번 친박연대는 도데체 뭐하는 당입니까? -.,-
반드시 살아서 한나라당으로 돌아가겠다는게 공약이니...
박그네 공주 팬클럽도 아니고 -.,-
머릿속이 판타지 월드인 놈들에게 정상인의 사고방식을 강요하는 것도 일종의 폭력이 아닐까요? 너무 많은 것을 바라시면 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