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건강을 생각하는 한반도 대운하! 칭송하라!
생활/열린사회와 그 적들 | 2008/01/18 15:46
직장 동료인 사원 A군(직급은 대리인데 사원A로 남고 싶다고 주장하는)과 이야기를 하다가 나온 생각인데......
우리의 친애하는 영도자 2mb가 한반도 대운하를 주장하는 이유는 다름아닌 우리 같은 근로자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하늘 같은 배려에서 인 것 같다.
자아, 보자. 화물선이 차세대 고속정 윤영하함이 아닌 이상 좁은 수로에서 항행할 수 있는 속도는 뻔하다. 보통 언론에서 나오는 15km/h로 생각해보자. 평균적인 사람의 보행속도는 4km/h이다. 사람이 전력질주하면 화물선보다 빠르긴 하겠지만 지구력이 마흔살까지 동정인 남자가 아닌 이상은 한계가 있다.
하지만 자전거를 탄다면 쉽게 30km/h 수준은 뽑아낼 수 있다.
이 말인즉슨, 부산에서 화물선에 선적한 현장 감독이 배가 출발하는 것을 보고 바로 자전거를 타고 서울까지 자전거를 타고 올라오면 화물보다 먼저 서울에 도착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자신이 선적했던 화물을 서울에서 하역하면 된다.
서울과 부산에서 한 사람의 현장 감독이 선적과 하역을 관리할 수 있으니 화물들에 대한 철저한 신뢰성 보장도 가능하고 더불어 한 사람이 양 쪽을 관리할 수 있으니 인건비를 절감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덤으로 서울과 부산을 화물따라 자전거로 이동하는 동안에 현장 감독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을 할 수 있으니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건강한 몸을 자랑하는 가장이 될 수 있다.
얼마나 좋은가?
기업은 인건비를 절감하여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근로자는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한반도 대운하의 이면에는 이러한 배려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
.................................................젠장~!
우리의 친애하는 영도자 2mb가 한반도 대운하를 주장하는 이유는 다름아닌 우리 같은 근로자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하늘 같은 배려에서 인 것 같다.
자아, 보자. 화물선이 차세대 고속정 윤영하함이 아닌 이상 좁은 수로에서 항행할 수 있는 속도는 뻔하다. 보통 언론에서 나오는 15km/h로 생각해보자. 평균적인 사람의 보행속도는 4km/h이다. 사람이 전력질주하면 화물선보다 빠르긴 하겠지만 지구력이 마흔살까지 동정인 남자가 아닌 이상은 한계가 있다.
하지만 자전거를 탄다면 쉽게 30km/h 수준은 뽑아낼 수 있다.
이 말인즉슨, 부산에서 화물선에 선적한 현장 감독이 배가 출발하는 것을 보고 바로 자전거를 타고 서울까지 자전거를 타고 올라오면 화물보다 먼저 서울에 도착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자신이 선적했던 화물을 서울에서 하역하면 된다.
서울과 부산에서 한 사람의 현장 감독이 선적과 하역을 관리할 수 있으니 화물들에 대한 철저한 신뢰성 보장도 가능하고 더불어 한 사람이 양 쪽을 관리할 수 있으니 인건비를 절감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덤으로 서울과 부산을 화물따라 자전거로 이동하는 동안에 현장 감독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을 할 수 있으니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건강한 몸을 자랑하는 가장이 될 수 있다.
얼마나 좋은가?
기업은 인건비를 절감하여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근로자는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한반도 대운하의 이면에는 이러한 배려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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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어억~!
어지간하면 댓글 안 다는데...모니터에 커피 뿜을 뻔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