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자 마지막 선거 이야기
생활/열린사회와 그 적들 | 2007/11/27 23:49
젊은 층이 제 목소리를 내면 낼 수록 불리하다가 여기는 모모 정당과 대가리가 굳어서 제대로 판단하기를 포기한 선관위의 절묘한 앙상블 덕분에 표현의 자유가 존재하지 않는 대한민국이라서 선거에 관련된 이야기는 삼가하고 있었다. 어쩌겠는가? 졸라 지랄맞은 후진국에서 태어나 후진국 국민으로 살아가는 내 잘못이지.
이번 선거에서 내가 누구를 가장 반대하고 누구를 지지(...라기 보다는 요격용 후보;;;;)할런지는 굳이 밝히지 않겠다. 그저 나는 유효 사거리 안에서 요격 가능성이 있는 후보를 지지할 예정이다. 자동화기의 미덕이란 "쏘다보면 한 발은 맞는다!"라는 낙천적 사고에 의지하니 나도 그럴려고 한다.
요즘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딱 한 가지 금언이 머리를 맴돈다.
즉, 우리는 우리 수준보다 뛰어난 대통령을 얻을 방법이 없다. 유감스러운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에서 내가 누구를 가장 반대하고 누구를 지지(...라기 보다는 요격용 후보;;;;)할런지는 굳이 밝히지 않겠다. 그저 나는 유효 사거리 안에서 요격 가능성이 있는 후보를 지지할 예정이다. 자동화기의 미덕이란 "쏘다보면 한 발은 맞는다!"라는 낙천적 사고에 의지하니 나도 그럴려고 한다.
요즘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딱 한 가지 금언이 머리를 맴돈다.
모든 정치 지도자는 그 나라 국민의 수준에 의해 결정된다.
즉, 우리는 우리 수준보다 뛰어난 대통령을 얻을 방법이 없다. 유감스러운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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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지지보다 차악으로서의 지지를 택해야 한다는 현실이 슬픕니다. 날 추운데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