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대전 AG......................라고?
문화/웨이 오브 게임 | 2007/06/29 14:53
루리웹에 어떤 분이 초 노가다 근성으로 만든 슈퍼로봇대전 AG의 표지를 보고 탈력해 버렸다.(기력 -10)
[ 저 노가다의 결정체! 모르는 사람은 정말 정식 발매버전이라고 착각할지도?]
지금까지 나온 반프의 오리지널 주인공 전원(...일듯, 쿠스하 양과 엑셀렌 누님, 칼비나 누님까지 등장!)이 등장하는데다, 역대 슈로대에 참전하지 않았던 철인28호와 패트레이버까지 나온다.(패트레이버의 전투력은 좀 안습)
표지에 등장하는 저 개떼군단의 위용은 대단하다.
그러고보니 지금까지 지구는 저 많은 로봇들이 지켜주고 있었구나....-ㅇ-;;;;
(찾아보니 우주니, 차원 따위를 레고블럭처럼 부술 놈들이 우글우글...;;;;)
저 모든 캐릭터가 한 자리에 모여서 모든 필살기 일제발사를 해버리면 전 은하계가 다시 태어나는 천지창조도 가능할 듯 싶다.
표지를 찾아보면서 원작을 가늠해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는데, 난 어째서 저 많은 로봇들의 원작을 거의 대부분 알고 있는거냐? OTL
흔히들 숫컷으로 태어나 유아기를 거쳐 소년기로 성장하는 동안 대부분의 남자아이들은 비슷한 전철을 밟는다고 생각한다. 4~5살 시절에 자동차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서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을 거치는 동안 로봇으로 옮겨가고,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탱크과 전투기(드물지만 옵션으로 전함이나 항공모함), 각종 총기류를 좋아하게 된다.
그리고 중학생이 되면서 자동차를 다시 좋아하거나, 여기서부터 각자의 독자적인 테크트리를 탄다. 격투기를 좋아한다거나 아예 밀리터리로 심화하거나, 미소녀 콘텐츠에 빠지거나, 하다못해 야동&야애니라는 언더그라운드 테크트리를 밟는다.
개개인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저런 코스를 밟는다고 생각한다. -_-;;;
누군가 남자는 10살 짜리도 50살 짜리도 결국은 애새끼 마인드를 버리지 못한다고 말했는데 나는 그 말이 옳다고 생각한다. 아무런 취미도 없이 인생을 사는 남자들은 예외지만, 자동차라던가 카메라, 오디오, 혹은 노트북 따위에 열광하는 남자들에게 있어서 그 애정의 대상은 3살때 자동차 장난감을 갖고 놀던 그 마인드를 벗어나지 못한다. 어른이 되면서 스케일이 커지고 집요하고 구체화 될 뿐이다.
그러고보면 나란 인간은 저 모든 요소를 다 좋아하고 있잖아? ㅠ.ㅠ

지금까지 나온 반프의 오리지널 주인공 전원(...일듯, 쿠스하 양과 엑셀렌 누님, 칼비나 누님까지 등장!)이 등장하는데다, 역대 슈로대에 참전하지 않았던 철인28호와 패트레이버까지 나온다.(패트레이버의 전투력은 좀 안습)
표지에 등장하는 저 개떼군단의 위용은 대단하다.
그러고보니 지금까지 지구는 저 많은 로봇들이 지켜주고 있었구나....-ㅇ-;;;;
(찾아보니 우주니, 차원 따위를 레고블럭처럼 부술 놈들이 우글우글...;;;;)
저 모든 캐릭터가 한 자리에 모여서 모든 필살기 일제발사를 해버리면 전 은하계가 다시 태어나는 천지창조도 가능할 듯 싶다.
표지를 찾아보면서 원작을 가늠해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는데, 난 어째서 저 많은 로봇들의 원작을 거의 대부분 알고 있는거냐? OTL
흔히들 숫컷으로 태어나 유아기를 거쳐 소년기로 성장하는 동안 대부분의 남자아이들은 비슷한 전철을 밟는다고 생각한다. 4~5살 시절에 자동차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서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을 거치는 동안 로봇으로 옮겨가고,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탱크과 전투기(드물지만 옵션으로 전함이나 항공모함), 각종 총기류를 좋아하게 된다.
그리고 중학생이 되면서 자동차를 다시 좋아하거나, 여기서부터 각자의 독자적인 테크트리를 탄다. 격투기를 좋아한다거나 아예 밀리터리로 심화하거나, 미소녀 콘텐츠에 빠지거나, 하다못해 야동&야애니라는 언더그라운드 테크트리를 밟는다.
개개인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저런 코스를 밟는다고 생각한다. -_-;;;
누군가 남자는 10살 짜리도 50살 짜리도 결국은 애새끼 마인드를 버리지 못한다고 말했는데 나는 그 말이 옳다고 생각한다. 아무런 취미도 없이 인생을 사는 남자들은 예외지만, 자동차라던가 카메라, 오디오, 혹은 노트북 따위에 열광하는 남자들에게 있어서 그 애정의 대상은 3살때 자동차 장난감을 갖고 놀던 그 마인드를 벗어나지 못한다. 어른이 되면서 스케일이 커지고 집요하고 구체화 될 뿐이다.
그러고보면 나란 인간은 저 모든 요소를 다 좋아하고 있잖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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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거기다 소제목 '용자의 귀환'....
정말입니까?? 이거 정발되는 것의 표지가 아닌게 확실한 것입니까??
역시 노가다 정신. 안돼면 되게하라!!!! OTL
초등학교 전까지는 장난감 검과 오토바이에....
초등 4학년때까지는 보물섬과 100원짜리 조립식 모델에....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는 무협지와 조금 더 비싼 프라모델에....
군대가기 전까지는 게임과 야동에....
여태까지는 다 섭렵하다가 요즘엔 밀리터리에....
지금까지 꽤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었군요...흠...
근데 앞으로 더 재미있는게 더 많을 듯 싶어요...
늑호님 말씀에 엄청, 무지, 대빵 공감합니다...
인생은 취미생활하기에도 너무 시간이 모자릅니다..ㅜㅜ
우학학학~ 저기서 내가 아는걸 고르는거보다 모르는걸 고르는게 더 어렵겠다 ;;;
정말 노가다 작업물이 맞아요? 정발 패키지 커버같은데에~
휴우 다행이군요.
전 모르는게 더 많습니다!(뿌듯)
근데 늑호님 '개발자의 비애'인가 하는 애니 보셨남유? ㅎㅎㅎ
슈로대로 만들었던데 보시면 아마 공감 버닝 1,000%이실지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