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의 삽질 - 이런 언론은 좀 더 탄압해도 된다.
생활/열린사회와 그 적들 | 2007/05/27 23:19
노무현 대통령이 기자실의 담합 관행에 쐐기를 박으려 하자 언론탄압을 들고 나왔다. 예전에 신문사에 대한 세금포탈 및 공금횡령에 대해서 조사하려 하는 것을 언론탄압이라고 호들갑 떨던 놈들이 생각난다.
이번에 벌어진 문화일보 사건은 며칠 전에 포스팅한 국산 1호 이지스함 진수식에서 벌어졌다.
혹시나 문화일보 측에서 기사를 지울까봐 스샷을 찍어 봤다. 아놔, 문화일보 홈페이지 들어가기 무척 어렵다. 접속자 폭주중이다.

문제가 된 노 대통령의 발언은 Madian님의 "세종대왕함 진수식 관련 - 업무중 졸지 맙시다"에서 비교해 볼 수 있다. 노 대통령의 발언은 사실 너무 당연한 말을 했을 뿐이다.
...............노 대통령은 결국 이런 소릴 한 거 잖아?
해당 기자는 아직 한국어가 서툴어서 한국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거야? 아니면 언어 이해력에 문제가 있어서 타인의 말을 정확하게 못 알아듣는 거야?
지금이 쌍팔년대도 아니고, 인터넷에 얼마나 많은 UCC동영상이 굴러 다니고,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펌질의 펌질을 가득하고 있는가? 존재하지도 않는 말을 지어내서 기사를 써봐야 그 기사가 몇 시간이나 버틸 것 같은가? 게다가 요즘은 각 포털 사이트에서 친절하게 핫 뉴스를 잡아주기 때문에 바로 이슈화 된다.
시대의 흐름을 가장 정확히 잡아내고, 그 흐름의 곁에 있어야 하는 것이 언론이다. 그런데 언론이라는 존재가 시대의 역학구도가 변하고, 이제는 시대가 실시간 - 인스턴스 시대로 돌입해 손쉽게 정보의 재생산이 되고 있음을 가장 모르고 있는 것이다.
피라미드 형으로 전달되던 정보의 흐름이 이제는 다이아몬드 형으로 변하고 있다. 과거에 팩트를 전달할 도구를 가진 것은 방송사와 신문사 뿐이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누구나 인터넷에 접속하면 팩트를 전달할 기회를 얻는다.
아니, 기자라는 존재가 시대의 흐름에서 도태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
그렇잖아도 언론탄압이니 말이 많은데, 다들 큰 착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어디에 언론이 있는데? 혹시 대한민국 언론사의 존재를 발견한 사람이 있다면 나에게 스샷 좀 찍어서 보내 주길.
그래, 만약 이런게 언론 탄압이라면 이 나라는 좀 더 강력하게 언론을 탄압하는 것이 옳다. 좀 깨끗해진 세상에서 살아보자. 아래는 짤방~

보너스로 문화일보 기사에 대한 한 포털의 댓글이라고 한다. 완성도가 안드로메다급!!
이번에 벌어진 문화일보 사건은 며칠 전에 포스팅한 국산 1호 이지스함 진수식에서 벌어졌다.
혹시나 문화일보 측에서 기사를 지울까봐 스샷을 찍어 봤다. 아놔, 문화일보 홈페이지 들어가기 무척 어렵다. 접속자 폭주중이다.

문제가 된 노 대통령의 발언은 Madian님의 "세종대왕함 진수식 관련 - 업무중 졸지 맙시다"에서 비교해 볼 수 있다. 노 대통령의 발언은 사실 너무 당연한 말을 했을 뿐이다.
이런 배(세종대왕함)가 왜 필요한 지 머리 좀 굴려 봤는데, 이상적으로는 다들 손 잡고 잘 살면 좋은거 맞다.
하지만 일본이나 중국이 존내 골통이라 흉아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거 좀 갖고 있어야 할 듯 싶다.
...............노 대통령은 결국 이런 소릴 한 거 잖아?
해당 기자는 아직 한국어가 서툴어서 한국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거야? 아니면 언어 이해력에 문제가 있어서 타인의 말을 정확하게 못 알아듣는 거야?
지금이 쌍팔년대도 아니고, 인터넷에 얼마나 많은 UCC동영상이 굴러 다니고,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펌질의 펌질을 가득하고 있는가? 존재하지도 않는 말을 지어내서 기사를 써봐야 그 기사가 몇 시간이나 버틸 것 같은가? 게다가 요즘은 각 포털 사이트에서 친절하게 핫 뉴스를 잡아주기 때문에 바로 이슈화 된다.
시대의 흐름을 가장 정확히 잡아내고, 그 흐름의 곁에 있어야 하는 것이 언론이다. 그런데 언론이라는 존재가 시대의 역학구도가 변하고, 이제는 시대가 실시간 - 인스턴스 시대로 돌입해 손쉽게 정보의 재생산이 되고 있음을 가장 모르고 있는 것이다.
피라미드 형으로 전달되던 정보의 흐름이 이제는 다이아몬드 형으로 변하고 있다. 과거에 팩트를 전달할 도구를 가진 것은 방송사와 신문사 뿐이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누구나 인터넷에 접속하면 팩트를 전달할 기회를 얻는다.
아니, 기자라는 존재가 시대의 흐름에서 도태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
그렇잖아도 언론탄압이니 말이 많은데, 다들 큰 착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어디에 언론이 있는데? 혹시 대한민국 언론사의 존재를 발견한 사람이 있다면 나에게 스샷 좀 찍어서 보내 주길.
국세청에서 세금 제대로 내고 있는지 조사하면 언론 탄압이고, 회사 공금 제대로 업무에만 쓰고 있는지 조사하면 언론 탄압이고, 기자들끼리 담합해서 기사쓰는 관행 없애려고 하면 언론 탄압이고, 기자들이 지어낸 말로 기사 쓴다고 화를 내면 언론 탄압이고, 기자들이 조작질하다 뽀록난거 찾아내서 까발리면 언론 탄압이다.
그래, 만약 이런게 언론 탄압이라면 이 나라는 좀 더 강력하게 언론을 탄압하는 것이 옳다. 좀 깨끗해진 세상에서 살아보자. 아래는 짤방~

보너스로 문화일보 기사에 대한 한 포털의 댓글이라고 한다. 완성도가 안드로메다급!!
언론 플레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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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내일 정정 기사가 나올지, 다른 신문사에게 이 거대 삽질을 보도할지, 이런 것들이 참 궁금합니다. ;-)
우리나라 해군이 세계 최고 수준이 되었다라... 항상 저런식이군요
당췌 정말 머리로 생각을 하고 쓰는건지... 아! 생각을 하긴 하겠군요...
노바님.. 여기서 만나네요. 다른 신문사들이 이를 보도할 리 없지요. 이념이 차이가 아니라 자기네 닭대가리 중 하나가 일으킨 "국어 실력" 문제를 가지고 떠들지 않는게 적대적 공생관계의 생리아니겠습니까?
늑호님. 요즘 늑호님의 재기때문에 블로그계가 재밌습니다.. ^ ^
댓글이 엄청났습니다. 하여간 문화일보 삽질로 시끌벅적하군요^^
문제는 저렇게 어이없는 기사가 나가도 계~~속 또 나온다는게 제일 큰 문제 아닐까요.
요즘은 교수님들도 학생들이 평가하는 시대가 되었는데 기자도 국민들이 기사를 읽고 평점줄수 있는 제도같은거는 안만들려나요...그럼 재미있을것 같은데..ㅋ
끝부분에 붙어 있는 포털 댓글이 너무 웃기네요...저런 글 만들어내는 사람들 보면 너무 귀여워 죽겠습니다^^